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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9 17:20:27
  • 수정 2018-09-27 1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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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언가를 가르치려 한다면, 상대는 절대 당신에게 배우려 하지 않을 것이다."
-데일카네기

바야흐로 소통시대다. 미디어에서도 무슨 전문가, 무슨 전도사, 무슨 코치 등 정말 다양하고 많은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세상에는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특히 종합편성채널이 본격화 되면서 채널을 돌릴 때마다 전문가들이 거품을 물고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심지어 자신의 주 전공분야를 넘어 사회전반에 걸친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전의(?)를 불사른다. 의사가 부부간의 소통을 이야기하고, 영화평론가가 연애를 이야기하고, 변호사가 금융상식에 대해서 많은 것을 설명하려 애쓴다. 팝칼럼리스트라는 사람이 부부간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에 패널로 와서 올바른 부부의 정의라는 것에 대해서 시청자를 가르치려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채널과 미디어의 양에 비해서 그 콘텐츠를 채울 수 있는 전문가나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필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 등의 기업을 비롯하여 고려대, 성균관대, 동국대, 부산대, 아주대 등 대학 그리고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경기도약사회,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의 기관까지 정말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그것도 오직 ‘연애’라는 주제로 말이다. 매력적인 연애와 강연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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