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창조직업의 고용확대가 창조경제의 관건’ 현대경제연구원이‘창조직업의 고용확대가 창조경제의 관건이다’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한국의 전체 직업 11,242개 가운데 창조직업의 수는 4,254개로, 전체 직업 수 대비 창조직업 수 비중 37.8%”이며“한국의 창조직업수 비중이 창조직업 종사자 수 비중에 비해 큰 것은 창조 직업의 전문화보다는 한국 직업의 전반적인 세분화 수준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창조직업 종사자 비중은 창조직업의 비중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2010년 기준 한국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는 443만 명으로 전체 종사자 중 18.4%수준으로 이는 창조직업의 비중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창조직업의 세분화정도에 비해 고용창출은 부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창조직업 분포에 대해서“한국의 창조직업 종사자는 교육 및 연구직과 보건·의료,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되어 전체 23개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 중 3개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51.0%”쏠림현상을 보이고 있고“, 관리직과 교육 및 연구직의 경우 직종 내 창조직업 종사자 비중이 각 각 98.0%, 95.5%로 나타나서 다른 직종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어서 다양한 직군의 창조직업 창출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