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최근 발표한‘OECD 과학기술산업 스코어보드 2013’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경제위기 속 에서도 연구개발(R&D) 투자, 정부의 민간기업에 대한 지원 등 혁신 투입 부문,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 등 혁신환경 조성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한국은 GDP대비 R&D 집약도·민간기업 R&D 투자의 GDP대비 비율, 인터넷 접속속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정부의 민간 R&D 지원 비율, 무선브로드밴드 가입 비율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0월 23일 OECD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한‘OECD 지식경제글로벌포럼(GFKE)’에서 발표한‘OECD 과학·기술·산업 스코어보드 2013’의 국가별 주요 비교·분석 내용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혁신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 규모 및 ICT 인프라 구축(인터넷 접속 속도)에서 OECD 국가들 중 각각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은 전체 R&D 투자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중은 4.03%로 이스라엘(4.38%)에 이어 2위(핀란드 3.78% 3위, 일본 3.39% 4위), 민간 R&D 투자의 GDP 대비 비중도 3.09%로 이스라엘(3.51%)에 이어 2위를 기록(핀란드 2.66% 3위, 일본 2.61% 4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