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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05 1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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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엘살바도르대학과 농업기술교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농업기술역량강화사업’ 협의의사록에 서명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기술교육 인프라 개선 및 선진화된 농업기술 전수를 통한 우수한 영농일꾼을 양성하고 농축산물의 증산 및 품질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려는 목표로 추진되었다.

엘살바도르 외교부 프레스룸에서 열린 22일 서명식에는 맹달영 주엘살바도르 한국대사, 하이메 미란다 외교차관, 김은섭 KOICA사무소장, 루피노 케사다 엘살바도르대학총장 등 양국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엘살바도르대학 실습농장에 200만 달러를 투입해 강의동, 행정동, 기숙사, 식당 등 농업교육시설을 건립하고 교육기자재 지원과 전문가파견 및 국내초청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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