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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25 16:18:41
  • 수정 2018-09-21 1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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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구의 분석자료는 2010년 10월까지의 국회도서관 자료검색 사이트에서 발표된 코칭 관련 연구를 검색하여 수집하였다. 논문을 검색하면서 코칭 관련 논문은 2000년 초에 시작되어 2005년 이후에서 현재까지 활발히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초기코칭논문의 상당수는 스포츠분야에서의 코치와 코칭에 관한 논문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본연구에서는 학술지의 경우 학술단체나 대학논문집 등 정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만 포함시켰으며, 간단한 기고나 잡지 등은 분석대상에 제외시켰다. 이에, 국내 석·박사논문 및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총 199편의 논문이 연구대상 문헌으로 선정되었다.

스포츠 분야를 넘어 더 넓고 깊어진 코칭연구
연구의 시기별 연구경향을 살펴보면 [그림 1]에 제시된 바와 같이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코칭관련 199편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 중 1995년부터 1999년까지의 논문은 16편으로 8.04%였고 2000년 부터 2004년까지의 논문이 총 48편으로 24.12%로 나타났고 2005년부터 2010년까지의 논문이 135편으로 67.84%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코칭의 분야별 발달과정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있다. 즉, 1980년대 이후 미국에서 코칭이 도입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이전까지는 대부분 스포츠 분야에서의 연구가 주를이뤘다. 2000년 초반에는 체육, 군, 관광, 호텔, 종교, 정치 등의 분야에서의 연구가 이어졌고 2005년 이후에는 경영학, 심리학, 유아교육학, 아동학, 가족학, 경영학, 초등교육학 등의 분야로 확대되어갔다.
따라서 코칭의 국내 연구가 초기에는 스포츠 분야에만 국한되어 이해되고 연구되었지만, 점차 분야가 확장 적용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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