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과 적성에 맞지 않은데 어디를 가야 할까요?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이 나이에 뭘 하면 좋을까요? 뭐 뾰족한 방도가 없을까요?”
“어차피 회사가 평생을 책임져 주지 않을 것인데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는 게 뭐 그리 잘못된 것까요?”
젊은이들이나 직장인들이 고민한다.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 대부분이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하고, 지신의 진로를 확신하지 못해 흔들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경력으로 예상치 못한 성공에 이른 사람들도 많다. 가발공장을 다니다가 미군 장교로 전역을 하고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분도 있고, 상고를 좋업하고 방송통신대를 나와 세계적인 자동차를 판매하는 회사의 CEO가 된 분도 있다. 자신의 학력과 전공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자기 능력을 스스로 제한하여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하고 공부하여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경지에 오른 이도 있다. 그야말로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