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1-25 16:29:03
  • 수정 2018-09-27 14:57:43
기사수정
× 확대된 이미지

2010년 연말, 대다수의 기업연구에서는 인구수의 변화로 인해 향후 한국 기업에서 연령별 생산직군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재편되리라는 지표를 쏟아냈다. 이것은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는 화두가 어떤 이상적인 목표가 아닌,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으로서 고려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바였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보장해줌으로써 기업의 동력을 지탱한다는 개념은 근무제도의 혁신이라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실현됐다. 대한제강은 그러한 혁신의 길에 일찌감치 동참한 기업들 중 하나이다. 대한제강은 근무제도의 혁신을 통한 지식근로자 육성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작업장 혁신과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에서 선정한 2010년 기업학습 우수사례로 뽑혔다. 2011년을 맞이하는 본호 프랙티스에서는 기업측 대표 사례로 대한제강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대한제강은 년 매출 7,500억 원의 철근업계 3위 기업이다. 주 생산품은 철근으로 2008년부터 철근의 중간재인 빌렛을 해외에 수출하기 시작하여 2009년 1억 불 수출탑 수상, 2010년 평택공장 건설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가공철근 브랜드 ‘Staz'를 선보이면서 철근업에 서비스업 개념을 도입했다.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에는 고착되지 않으려 했던 변화에의 의지가 있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1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