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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1 13:48:46
  • 수정 2018-09-17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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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직업교육, 기업교육, 평생교육 기관으로 인적자원개발기관 구분
국가 경쟁력의 원천, 인적자원개발 기관

계속되는 세계경제의 위기와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는 전 세계를 무한경쟁의 세계로 몰아넣었다. 이 중 경쟁우위를 확보하지 못하는 기업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상황이 되고 있다.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각 기업은 경영혁신, 특히 인적자원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기업과 함께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재육성에 동반자의 길을 걸어온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기관을 살펴본다.

피터드러커는 그의 저서 에서 “가치를 생산하는 것은 자본이나 노동이 아니라 지식과정이며, 자본주의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던 토지, 자본 등 전통적 생산수단이 이제는 인적자원의 머리와 손끝으로 이전되어 인적자원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었다”고 역설하면서, 생산요소의 이동이 자유롭게 된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국가나 기업의 비교우위의 원천은 지식을 창조할 수 있는 인적자원으로 귀결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인적자원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산업화 시대이후 IMF 경제위기를 계기로 노동시장의 힘이 다시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임금의 결정요인이 연공서열 대신 능력과 실적 중심으로 전환됐다. 연봉제로 바뀌면서 많은 기업은 인재를 구분해서 관리하게 되고, 개인은 자기계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산업화 이후 본격적인 인적자원개발의 시대가 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바야흐로 때는 2012년, 산업교육이 태동하기 시작했던 1950년대부터 60여 년이 지났다.
최근 들어 HRD에 대한 중요성은 경제, 경영 분야를 막론하고 그 어떤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2000년대 지식정보화사회가 도래하면서 모든 조직(기업, 국가)이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고, 이제는 인적자원개발이 하나의 조직이 변화하는 원천이자 경쟁력이 되면서 전략적인 수단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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