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1-25 11:50:31
기사수정

 

홈플러스는 1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전국에 119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업계 1위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런 기록적인 성공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성장과 기여의 조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녹색경영에도 앞장 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유통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업계 최고를 추구하는 기업에서는 어떤 최고의 인재를 원하는지 알아봤다.

삼성테스코의 인재상은 열정
, 겸손, 감성을 바탕으로 한 기본인’, ‘전문인’, ‘창조인으로 요약될 수 있다. 업 특성상 고객과의 대면이 많고, 동료들과의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성을 잘 갖추고 있는 기본인’, 업계 1위 달성을 위해 프로의식을 갖춘 전문인’, 유연한 사고로 조직에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창조인을 선호하고 있다. 또한 업 특성 및 향후 조직에서의 성장 등을 위해 이른바 ‘Attitude’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지철규 전무는 우선은 고객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는 고객중시 Mind, 결국 역지사지와 비슷한 개념이다. 또한, 이미 다 갖춘 인재도 좋지만,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자세를 갖춘 인재를, 홀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인재보다는 협업에 더 강한 인재를 눈 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노력

우수인재 유치 및 유지를 위해 삼성테스코에서는 주기적인 Market Survey를 통해 동업계내 처우경쟁력을 갖추고, 중장기 처우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직원들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 전무는 핵심인력들에게 회사의 비전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들의 역량을 잘 발휘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삼성테스코에서는 성과가 뛰어난 직원들을 위한 차별화된 보상 외에도 경력개발계획 및 개인역량개발계획을 통해 상위의 역할로 조속하게 승진할 수 있도록 관리,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내 다른 해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기회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이승한 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Work & Family Balance’를 실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도록 하고, 가족대상 이러닝 교육프로그램, 가족농장, 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독서캠프 등을 통해 가족과 보다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러한 활동의 결과, 지난해 1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인증을 받았다.

 

팀웍을 중시하는 인재가 진짜 인재

삼성테스코는 직원들의 역량향상을 위해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중장기 인재 육성목표인 “World Best Value Staff”를 실현하기 위함인데, 유통업의 경우, 우수한 역량을 지닌 개인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팀웍에 바탕을 둔 ‘Chain Operation’이기 때문이다.

삼성테스코 에서는 9가지의 핵심역량(CSF)를 선정하여 각 직책별로 달성해야 할 역량 수준을 제시하고 이를 만들기 위해 일선 관리자들이 후배들의 경력개발 및 성과관리를 직접 솔선수범하여 실천 및 지도를 해주도록 하고, 인사부서에서 관리자와 직원들을 위한 교육과정과 다양한 Tools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 직원 대상의 경력개발면담을 실시하여 우수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군을 선발, 최고경영진들이 공동으로 육성, 유지 관리를 하고 있다.

전체적인 육성프로그램은 홈플러스 H 역량모델에 의거, 리더십교육, 직무스킬교육(Operating Skill), 기본교육(Fundamental)으로 나누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학습(Blended Learning)을 추구하고 있으며, 전국에 사업장이 흩어져있고, 24시간 영업이 이루어지는 유통업 특징상 일반적인 교육은 집합교육보다, 독서통신교육 및 이러닝을 통해 직원들이 배움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0117, 인천 무의도에 오픈 예정인 테스코 아시아 아카데미를 통해, 아시아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홈플러스 직원들의 역량개발의 산실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연수원은 Smart, Eco, Culture3concepts을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 연수원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차별화 된 캐릭터가 필요하다

지 전무는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기본을 충분히 다지고, 학창시절 다양한 경험과 노력을 통해 본인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특화된 차별화된 캐릭터를 갖춘 인재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만의 Color를 보일 수 있다면 큰 경쟁력이 되리라 판단한다. 요즈음 우리 후배들의 모습을 보면, 혼자 성과를 내는 일에는 익숙하나, 같이 협력하여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것에는 상대적으로 서툰 느낌이 드는데, 학창시절에 이러한 부분들을 잘 준비하면, 취업 뿐 아니라, 입사 후 성장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본인이 정말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것이 무언지를 생각해보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 해도 과감히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학창시절이 아니면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회생활 경험들 예컨데 다양한 아르바이트, 이력서용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은 오히려 부족해 보인다. 천편일률적인 취업 형 Spec을 갖춘 인재보다도, 특성화된 커리큘럼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 학교만의 차별화된 인재가 육성되도록 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대학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고 덧붙였다.

지철규 전무는 삼성물산, 제일모직에서 인사, 상품 기획 분야 등의 분야에서 여러 경험을 쌓으면서, 실제 고객과의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소매유통업에 대한 매력을 느끼던 차, 빠르게 성장 중이던 삼성테스코에서 인사/교육분야의 전문가를 찾는다 하여 합류하게 되었다.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유통 현장 경험을 더 갖추고 싶어 하는 지 전무는 기억에 남는 일로이제는 한 식구가 된 구)홈에버와의 합병 시 인사분야 통합을 주도했던 부분인 것 같다. 물론 소규모 M&A의 경험은 이미 있었지만, 노동조합 등 인사관련 이슈들이 많았고, 이미 최근에 M&A 경험을 한 회사였기 때문에 해야 할 일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많은 부분 안정되었지만, 앞으로도 인사부서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1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