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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11 11:22:19
  • 수정 2018-09-21 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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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휴전 후 경제원조를 바탕으로 안정단계에 진입하는 단계에서 1957년 이후 국제원조의 감소와 국내경제의 침체, 풍작으로 인한 추곡가의 폭락으로 농촌경제의 피폐는 극도에 달했다. 여기에 소비재산업에 편중된 산업구조, 국제수지의 악화, 사치 풍조의 팽배 등으로 사회 풍조는 혼탁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1960년대로 접어든 한국경제는 자립경제의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한국경제는 광복 이후 격심한 진통기를 거쳐 1948년 정부수립 후 안정을 기하려는 순간 6·25 한국전쟁으로 다시 한 번 파탄을 맞이하게 됐다. 휴전 후 우방국들의 경제원조와 국내 가격기구1)의 이중구조를 통해 경제안정과 공업자본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1960년대를 맞이하게 된 한국경제는 낡은 경제구조와 정책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전환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것은 휴전 후 경제원조를 바탕으로 안정단계에 진입하는 단계에서 1957년 이후 국제원조의 감소와 국내경제의 침체, 풍작으로 인한 추곡가의 폭락으로 농촌경제의 피폐는 극도에 달했다. 거기에 소비재산업에 편중된 산업구조, 국제수지의 악화, 사치 풍조의 팽배 등으로 사회 풍조는 혼탁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 하에서 1960년대로 접어든 한국경제는 자립경제의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또한 4·19혁명과 5·16군사정변의 두 차례 정치적 격동을 거친 후 1960년대의 공업화를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한국생산성본부, 1987,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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