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4-10 16:58:59
기사수정



인생을 의미있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가치관
. 인생관이 분명하다. 어떤 사람이 잘하는 그 무엇이 그 사람의 가치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잘하고 있는 그것이 사회에 기여하지도, 자신이 일생을 바칠 만한 일로 여겨지지 않을 수도 있다. 붓을 꺾는 화가, 절필을 선언한 문인, 연주를 중단한 음악가, 인기 절정의 순간에 물러나는 배우 등 그러한 예는 수도 없이 많다. 그런 상황에서 던져야 할 질문이 바로 “내가 잘하고 있는 이 일을 계속 해야 할까?”라는 것이다.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회고하며 “나는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나는 내가 잘하고 있고, 그리고 그것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것과 나의 가치 중에서 어는 것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1930년대 중반 런던에서, 나는 젊은 투자은행가로서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훌륭한 성과를 올리고 있었고, 그것은 분명 나의 강점과 부합했다. 그렇지만 나는 나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의 재산관리자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것으로 보지 않았다. 나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 나의 가치라고 생각했다. 나는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서 땅에 묻히는 것에서 아무런 보람을 느끼지 못했다. 대공황 시대에 나는 돈도 없었고, 직업도 없었고, 전망도 밝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은행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그것은 옳은 일이었다.”

생물학자이자 교육자인 데이비드 스타 조단은 “세상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 준다”고 말했다.

나치 독일의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박사 빅터 프랭클은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자신이 살아남은 것은 삶의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프랭클은 니체의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거의 어떠한 상태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는 말을 자주 인용했다.
“아우슈비츠의 강제수용소로 이송될 때, 출판하려고 준비했던 원고를 몰수당하고 말았다. 원고를 다시 써야겠다는 강렬한 열망이 수용소의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원고를 다시 쓰기 위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잊지 않으려고 종이 쪼가리를 줍는 대로 메모하곤 했다.”
수용소 안에서 “이제 삶에서 기대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곧 모든 것을 상실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고 그는 증언하고 있다.

당신은 죽은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자. 그리하면 의미있는 삶을 즐기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글 최염순 한국카네기연구소 대표 http://kr.dalecarnegie.com/


▲ 최염순 한국카네기연구소 대표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서강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경남기업 - 독일 KHK GMBH
1990년 (주)성공전략연구소 설립
1992년 데일카네기연구소 설립
 미국 데일 카네기 컨벤션2007 Founder's Club상 수상
『미인대칭비비불』,『 카네기인간경영리더십』,
『 어린이카네기리더십 카네기명언집』,
『성공의 85%는 인간관계』 등의 저술 활동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11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