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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억대연봉 말하기 기술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억대연봉 말하기 기술억대연봉 말하기 기술 정병태 지음한덤북스 펴냄스마트 사회에서 말하지 않고, 설득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이를 통찰한 저자는 말에 언품言品을 더해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100가지 말하기 기법을 공개한다.▶저자 소개 정병태그는 30년 동안 책을 읽고 강의하며 인문학과 스피치 훈련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500여 기업 최고 경영자, 전문가, 정치인, 간부를 비롯해 교수, 언론인, 변호사 들에게 강력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가르친 전문 트레이너이다. 또한 그의 화술 코칭은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을 넘어 언품(言品), 즉 말에 언품을 더하는 가르침이 특징이다.현재 교수로서 작가 겸 인문학 소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고려대학교대학원 철학과, 숭실대학교경영대학원 전문경영학(MBA), 서울한영대학교대학원, 감리교신학대학원, 강서대학교, 호서대학교벤처대학원 박사과정 등에서 수학했다.저서로는 파워스피치 연설법, 스피치공식50, 말을 잘하게 하는 기적, 아브라카 다브라, 목소리에 컬러를 입혀라, 소통의 기술, 감사하다가 성공해버렸다, 언어의 품격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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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알기 쉬운 조직문화와 리더십]
어떻게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이끌어 갈 리더십을 발휘할 것인가알기 쉬운 조직문화와 리더십알기 쉬운 조직문화와 리더십김세영 지음양성원 펴냄저자는 서울디지털대학교(SDU)에서 수년간 진행한 ‘조직문화와 리더십 강의’를 한 권의 도서에 정리했다. 연령, 가치관, 현장, 리더십 등의 요소를 골고루 담아낸 만큼 도서는 조직문화 연구자들에게 귀중한 학습자료가 될 것이다.▶책 속으로- 사람이 숨쉬는 조직을 위하여 -우리는 왜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가? 개인에 따라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전공분야에서 사회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다. 이럴 때 개인도 보람을 느끼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으며 몸담고 있는 공동체도 발전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몸담고 살아가야 할 이 사회는 크고 작은 조직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조직은 인간의 역사와 늘 동행하였고 특히 산업사회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조직의 모습은 기업, 학교, 정부, 병원, 종교기관 등 각종 영리, 비영리 분야로 점점 세분화되었고 지금도 현대인의 보편적인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의 자신을 돌이켜 봐도 대부분 병원이라는 조직에서 태어나 학교라는 조직을 거쳐 기업이라는 조직에서 직업을 갖게 되는 등 전 생애를 통해 수많은 조직과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이러한 조직들은 구성원들의 참여와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에서 각자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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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김종성 교수의 뇌과학 여행 브레인 인사이드]
인간의 행동들은 뇌의 활동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아직도 밝혀내야 할 것들이 많은 뇌과학의 영역들!김종성 교수의 뇌과학 여행, 브레인 인사이트김종성 지음궁리 펴냄인간 행동의 비밀을 풀어줄 뇌과학으로의 안내서!인간이 더욱 효과적으로 움직이고, 생각하고, 제대로 살아가려면 뇌를 이해해야 한다. 그런 만큼 신경학 권위자로서 저자는 다양한 연구와 관점을 통해 뇌의 신비로움을 풀어낸다. 아울러 그는 배움에 의한 간접적 경험은 뇌에 간직되기에 인간됨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뇌를 공부해야 한다고 제언한다.▶저자소개김종성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의 행동을 뇌의 현상으로 풀어보는 데 관심이 생겨 신경과를 택했으며 주 전공은 뇌졸중 분야이다. 대한신경과학회장, 대한뇌졸중학회장을 역임했다. 30권의 저서와 580편의 학술논문을 저술한 신경학의 권위자로 '함춘의학상', '분쉬의학상', '아산의학상' 등 주요 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의학 연구 도중 틈틈이 『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신경과 의사 김종성 영화를 보다』, 『뇌과학 여행자』 같은 뇌 관련 대중서를 집필했으며, 2005년 『춤추는 뇌』로 제2회 의사문학상(수필부문)을 수상하였다. ▶책 속으로전두엽은 자신의 모든 경험과 감성을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행동하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쉽게 말하면 전두엽은 바로 자기 자신인 것이다. 그리고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면 판단력이 저하되고 충동을 자제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마지막으로 어릴 때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 정서장애, 충동조절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도 이야기했다. 그런데 부모의 사랑만이 전부는 아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오랫동안 남을 통해 배운다. 어릴 때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배우고, 친구를 사귀며 배우기도 한다. 일평생 배워야 하는 우리 인간은 가히 ‘배움의 동물’이라 할 만하다. 이러한 배움에 의한 간접적인 경험도 뇌에 간직되면서 우리의 인간됨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가족을 넘어 좋은 감성과 이성을 키울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필요하다.-37-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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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가지]
전 세계 400개 기업 9만 7,000명의 고객 분석을 통한 발견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가지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가지매튜 딕슨, 닉 토만, 릭 델리시 지음홍유숙 옮김센시오 펴냄 이제 고객은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기대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면 그 거래를 포기한다. 시대가 바뀐 것이다. 그렇기에 현대 고객의 구매율과 충성심을 높일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 비결이 도서에 담겨 있다.▶저자소개매튜 딕슨 Matthew Dixon피츠버그대학 공공국제학 박사. 고객서비스 및 고객경험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10년간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 목록에 세 권의 저서가 올랐으며, 《챌린저 세일(The Challenger Sale)》은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글로벌리서치회사 CEB(Corporate Executive Board)와 콘페리헤이그룹(Korn Ferry Hay Group)에서 글로벌 리더로 근무했다. 글로벌 마케팅 효과, 고객서비스, 고객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며 전 세계 경영진의 리더십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다.▶책 속으로경험 엔지니어링은 ‘커뮤니케이션 이 발생할 때 고객을 적극적으로 가이드하는 접근 방법으로 고객의 감정적인 반응을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모두에게 이로운 해결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의된다. - 본문 1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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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패턴 파괴]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패턴파괴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지음김현정 옮김흐름출판 펴냄많은 사람이 갈등을 부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갈등은 일상을 구성하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며, 건강한 하나의 부분이다. 저자는 갈등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과감하게 그 갈등의 패턴을 파괴하면 새롭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하며 모든 관계 속에서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여덟 단계를 소개한다.▶저자소개제니퍼 골드먼 웨츨러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창의적인 성공비결을 연구하였다. 특히 유망직업을 발굴하고 발표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 성과를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그는 강의와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며 사람들에게 강력한 삶의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열정맨이다. 특히 CEO와 직장인들에게 미래학, 인문학, 철학, 경영학, 부자학 등을 나누고 있다.현재 교수로서 작가 겸 인문학 소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대학원 철학과, 숭실대학교경영대학원 전문경영학(MBA), 서울한영대학교대학원, 감리교신학대학원, 강서대학교, 호서대학교벤처대학원 박사과정 등에서 수학했다. 특히 창의적 인재로 키워내는 학습법 개발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책 속으로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불편한 마음이 드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불편한 마음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새로운 패턴 파괴 행동에서 비롯된 불편함을 선택할 것인가? 그러지 않으면 갈등에 머물러 있는 데서 비롯한 불편함을 선택할 것인가?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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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웰씽킹]
“왜 누구는 부자로, 누구는 빈자로 사는가?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웰씽킹켈리 최 지음다산북스 펴냄저자는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연구하며 공통점을 찾았다. 그들은 세상에 대한 믿음, 타인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생기는 고정관념을 부순 강인한 멘탈의 소유자들이었다. 성공하고 싶다면 결과물만 보고 쉽게 판단하는 태도를 버리고 결과물이 산출된 뿌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웰씽킹이다.▶저자소개켈리 최 시골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졸업장이라도 있어야 먹고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큰맘 먹고 상경하여 소녀공이 되었다. 그때 나이가 열여섯 살이었다. 낮엔 봉제공장으로, 밤엔 야간 고등학교로 눈코 뜰 새 없이 주경야독하며 꿈을 향해 전진했다. 그 결과 30대에 성공 가도에 올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남은 건 10억이라는 빚뿐이었다. 죽을 만큼 열심히 살았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한 자신의 인생을 보며 죽음까지도 생각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 똑같은 상황 속에서도 큰 부를 이룬 부자들의 습관과 생각을 체득하기 위해 1000여 명의 대성한 사람들을 연구하고 몸소 실천했다. 그 덕분에 유럽 12개국 1200개 매장, 연매출 6,000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KellyDeli)를 일궈냈다. 부자들의 성공 방법을 삶 전반에 적용하여 인생을 역전시킨 것이다.이후 자신이 산 증인이 된 경영 노하우와 부자의 마인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웰씽킹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선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공헌하는 삶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켈리 최는 성장, 도전, 상생이라는 공생의 철학으로 오늘도 많은 이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2021)가 있다.▶책 속으로행복한 일상 속에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살아야 할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특히 당신이 유일무이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당신부터 귀하게 여겨라. 삶을 하찮게 여기는 순간, 사람은 그때 죽는다. 내가 센강에서 한번 죽었듯이-'내가 센강에서 한번 죽었듯이' 2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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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감사의 재발견]
일상의 선물을 만끽하게 하는뇌과학 기반의 감사 실천법감사의 재발견제러미 애덤 스미스, 키라 뉴먼, 제이슨 마시, 대처 켈트너 지음손현선 옮김현대지성 펴냄당연한 일상을 잃어버린 팬데믹 시대에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중요해지고 있다. 도서는 그 중 뇌과학 기반 감사 실천법을 소개한다. 감사는 익숙함 속에 있는 소중함을 찾아내는 힘이다. 독자들은 긍정적 정서 함양, 부정적 정서 감소, 회복탄력성 제고로 이어지는 감사의 힘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저자소개제러미 애덤 스미스(Jeremy Adam Smith)『그레이터 굿 매거진』 편집자로, 샌프란시스코 학교의 인종적, 경제적 분리에 대한 탐사 보도로 ‘시그마델타치 탐사보도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캘리포니아교사협회(CTA)로부터 존스웨트 상을 세 번 수상했다.키라 뉴먼(Kira Newman)현재 『그레이터 굿 매거진』 전무이사이며 그녀의 연구는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다. 온라인 강좌 ‘The Year of Happy’와 캐나다 토론토의 카페해피 만남을 비롯한 ‘행복 과학’ 관련, 여러 대형 공동체를 시작했다.제이슨 마시(Jason Marsh)『그레이터 굿 매거진』 편집장이자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의 프로그램 디렉터다. 『그레이터 굿 매거진』에 수록된 글을 모아 편찬한 『연민 본능』과 『인종차별주의자는 타고나는가?』를 공동 편집했다.대처 켈트너(Dacher Keltner)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 창립자이며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심리학 교수다. 저서로는 『권력의 역설: 어떻게 우리는 영향력을 획득하고 상실하는가』, 『선의 탄생』이 있다▶ 책 속으로최근 연구는 카푸친 원숭이와 4세 아동이 놀랄 만치 흡사한 방식으로 상류 상호성upstream reciprocity, 또는 ‘사회 환원’을 실천함을 보여준다. 상류 상호성이란 호의를 경험한 개인이 향후 제3자에게 호의를 베풀 확률이 더 높다는 개념이다. 원숭이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개인이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푼 후 실험 장소에 제3의 파트너를 투입하였다. 놀랍게도 카푸친 원숭이와 아이들 모두 최근에 보상을 받았을 경우 처음 본 파트너에게 보상을 베풀 확률이 높았다. 그들은 자신에게 도움을 준 개인에게 보답할 기회가 없어지자 사회적 환원으로 보답하기를 선택했다. 일부 연구자는 감사가 사회 환원을 유발하며 카푸친 원숭이도 마찬가지라고 제언한다.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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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스톱씽킹 ]
스톱 씽킹리처드 칼슨 지음윌북 펴냄사람은 끊임없이 생각하며 살아간다. 지금과 같은 소위 ‘생각 과잉’ 시대에선 생각의 스위치를 멈추고 나 자신을 인식해야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 1세대 대중 심리학자로 유명한 저자는 내담자와의 상담기록을 바탕으로 생각이 주는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그 감정을 결정하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한다.▶저자소개리처드 칼슨(Richard Carlson)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탐구한 심리학자이자 대중 연설가다. 〈오프라 쇼〉, 〈더 투데이 쇼〉를 비롯해 CNN, FOX, PBS의 간판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은 총 2000곳이 넘었다. 《피플》지는 리처드 칼슨을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명명했고, 그는 단숨에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스트레스 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권위자가 되었다. 1997년 펴낸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Don’ Sweat the Small Stuff》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무려 101주 동안 자리를 지켰다. ▶책 속으로현재에 집중한다는 것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므로, 그런 순간들이 쌓이면 자연스러운 해결책이 삶에 녹아든다.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걱정하면서 인생을 보내는 대신, 매 순간을 건설적으로 혹은 즐기며 보내라. 그런 매 순간이 모여 퍼즐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또 다른 조각이 될 것이다. 목표는 오직 한 번에 한 단계씩 이룰 수 있는 것처럼, 문제도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번에 하나씩 계속해서 매 순간, 매일매일 해나가는 방식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 -‘현재를 살아라, 삶의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1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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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직업진로 생존법]
변화와 혁신의 급류에서 생존하려면자신의 경력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라!직업진로 생존법 정병태, 김경회 지음한덤북스 펴냄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이럴수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져야 하며, 미래 유망직종을 살펴보며 어떤 역량이 강조되고 있는지 찾아내야 한다. 일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면서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어떤 유의미한 변화도 일으키지 못한다.▶저자소개정병태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창의적인 성공비결을 연구하였다. 특히 유망직업을 발굴하고 발표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 성과를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그는 강의와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며 사람들에게 강력한 삶의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열정맨이다. 특히 CEO와 직장인들에게 미래학, 인문학, 철학, 경영학, 부자학 등을 나누고 있다.현재 교수로서 작가 겸 인문학 소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대학원 철학과, 숭실대학교경영대학원 전문경영학(MBA), 서울한영대학교대학원, 감리교신학대학원, 강서대학교, 호서대학교벤처대학원 박사과정 등에서 수학했다. 특히 창의적 인재로 키워내는 학습법 개발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책 속으로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코로나 19 이후, 당신의 직업과 삶을 조율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 트렌드를 읽고 예측할 수 없는 노동시장을 꿰뚫어 준비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될 것이다 전략적으로 직업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하고자 한다. -프리 에이전트 시대 생존 직업혁명 2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