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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재 교수] 기업과 사람을 위한 ‘역량 좌표’를 제시하다
- “초연결, 초융합 시대일수록 지도를 펼쳐서 읽으며 나만의 인생전략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지리학(geography, 地理學)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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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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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D W-PDCA] HRD 가치 입증을 위한 조건
- HRD 활동의 수준을 높이려면 여러 프로그램의 가치와 역할을 검증해야 한다. 그래야만 더 나은 방향으로의 개선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평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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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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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한국과학기술원)] 자기진화형 행정생태계를 디자인하다
- KAIST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책임지고 있는 인재들의 모습이다. 좌측부터 박정기 행정발전센터장, 이동형 인사팀장, 방진섭 행정처장, 박효은 거꾸로행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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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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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FLUENT Forum] 몰입과 HRD 전략의 상관성 조망
- 구성원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그들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를 고려했을 때 주목해야 하는 키워드는 역시 몰입이다. 몰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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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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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안랩 창업자] 전문성, 품성, 팀워크를 갖춘 인재들로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 영속하는 기업의 공통 분모는 핵심가치입니다.모든 행동과 생각의 판단 근거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어야 합니다.또한, 여러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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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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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D KOREA 2022] 한국 HRD의 혁신과 새로운 역할을 논하다!
- 「HRD KOREA 2022」「HRD KOREA」는 ‘HRD Conference’, ‘HRD Expo’, ‘HRD Award’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수 민간주도로 시작된 1993년부터 우리나라 HRD 관계자들이 한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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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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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국제경영원 조찬경연] 최적의 공간경영을 위한 솔루션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앞으로 경영환경과 사회상 변화가 주목된다. 특히 유통업계는 온택트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변화를 맞은 만큼 앞으로의 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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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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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I 경영자연구회] 목적 중심 생태계 확립과 진성리더십
- 사막을 잘 헤쳐나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나침반이다. 나침반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위도와 경도를 확인해서 새로운 지도를 그려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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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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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원 박사] AI는 교육과 학습 환경도 변화시킬까?
-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재, 교육과 학습 환경에서도 AI 기술의 도입과 이로 인한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교육에서의 AI 활용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데 많은 경우, AI 기술에 대한 과장된 광고나 과도한 기대에서 비롯된다. 현재의 AI 기술은 학습자의 지식 상태와 인지적 역량에 대한 진단, 맞춤형 학습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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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KAIST, 산학협력 30주년 기념행사 개최하며 새 사업 패러다임 대응 준비
- 삼성중공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산학협력 3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5월 10일 개최했다.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와 KAIST 기계공학부는 부족한 기술을 확보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을 실산업에 적용하는 교육의 장을 열고자 1995년 'SHI-KAIST 협의회'를 설치했다.구체적 협력사업으로 ▲기술지원을 위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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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교수] HR 분야에서의 게이미피케이션
-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각자의 비즈니스 수행에 있어 항상 새롭고 혁신적인 역량을 요구받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역량개발이 필수적이다. 관련해서 게이미피케이션은 일반적으로 동기부여와 재미를 비롯해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역량개발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량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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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용석 파트너] Future of Work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혁신하고 있다. 이제 신입사원부터 경력자까지 연봉, 직무,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워라밸 등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직장을 선택하고, 기업들은 이런 요구를 반영하여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내부 직원의 만족도를 높여 리텐션 관리와 채용 브랜딩을 강화하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