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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07 10:14:07
  • 수정 2018-09-21 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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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시대에는 리더가 필요 없다. 그냥 보통으로 흘러가면 되는 것이다. 잘 되고 있을 때는 리더가 필요 없다. 그냥 지키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런 때는 관리자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룰에 따라, 시스템에 따라 기계적으로 대처하면 된다.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는 리더가 필요하다. 앞이 캄캄한 암흑의 시대, 앞이 막막한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진정한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는 본질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고, 변화를 인도하는 사람이다. 역사는 이렇게 변화를 일으키는 리더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변화를 일으키는 데도 크게 두 가지 접근이 있다. 하나는 결점기반 접근(Deficit-based Approach)이다. 이는 현재의 부족한 점을 찾아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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