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인사혁신처)인사혁신처의 역할은 국민에게 충직하고 책임을 다하면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직사회, 국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 역할과 관련해서 인사혁신처는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1박 2일 동안 특별한 Practice를 시행했다. 그것은 바로 일, 쉼, 상생과 나눔을 아우르며 내부의 저연차 직원과 격무·기피 업무 담당자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 ‘마음채움 워케이션’이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채용부터 인재개발, 성과관리, 보수·복무, 공직윤리, 재해보상에 이르기까지 정부 인사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담당하고 있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따라서 공무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인사혁신처의 중요한 과제다. 그러나 급변하는 행정환경, 특이민원 증대, 긴급한 현안업무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공무원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의 마음건강을 개인의 건강·안전뿐만 아니라 정부 성과 및 공공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인식하며 이 과제 수행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공무원과 그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를 서울, 경기, 대전, 세종, 인천, 대구 등 전국 11개 지역에 11개소 운영 중이고, 재해예방 정책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 중이다. 동시에 인사혁신처는 내부 직원들의 몸과 마음 재충전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런 행보를 잘 보여주는 Practice가 이번에 취재한 ‘마음채움 워케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