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HRD스탭들에게 본인들의 업무에서 핵심적인 키워드 몇 개를 꼽으라고 하면 그중 세대 갈등은 꼭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애들은···.”이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는 세대 갈등은 고대사회에도 있었다. 그런 만큼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HRD스탭들은 세대 갈등을 해소해야 하는 것이 아닌, ‘지혜롭게 이용해야 하는 것’으로 바라봐야 한다. 관련해서 이번에는 ‘협업’,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내면 ‘서로의 좋은 행동이 반복되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할 수밖에 없는 세대를 ‘융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