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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01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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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지


최익성 지음

플랜비디자인 펴냄


삶과 일을 완성하는 확실한 전략은 용기다. 이것을 깨달은 저자는 관계, 결과, 자신에 대한 용기로 파트를 나눠서 결정적 순간에 성과를 내도록 하는 용기의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 소개

최익성

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를 했다. 세부전공은 인사조직이다. 중간에 교육공학을 공부했으나 학위를 받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웰에이징과 시니어산업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 

2015년 7월 31일 직장인의 삶을 끝냈다. 그리고 다음 날 플랜비디자인이란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플랜비디자인 대표, (주)플랜비그룹 대표이사, (주)파지트 대표이사이다.

회사 경영과 함께 조직개발전문가로 대기업, 글로벌기업, 스타트업 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10년간 누적인원 5만명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연을 했다. 『커리지』 출간 후에는 리더십과 더불어 플레이어십 강의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저서로 『가짜회의 당장 버려라』, 『회의문화혁신』, 『더 미팅』,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등이 있다.


▶책속으로

“당신은 일을 사랑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예,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나요? 질문을 바꿔보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일을 사랑합니까?”라고요. 자신이 자신의 일을 좋아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면 도대체 누가 그 일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인정해주게 될까요?  p.93 <결과에 대한 용기_서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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