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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8 1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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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농협 신규직원 정체서성 교육 참여자 단체사진. (사진 출처: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작년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1달 동안 전국 8곳의 농협교육원에서 범농협 신규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농협가치 교육과 법인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원격교육으로 진행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3년여 만에 전 법인 구분 없이 모든 직원 집합교육 형태로 실시되면서 생생한 농업·농촌 현장 속에서 농협인의 정체성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협조직과 협동조합 정체성의 이해 농업·농촌 현장활동 농업농촌 주요 이슈와 농협의 역할 법인별 기초 업무지식 이해와 전산실습 등이었다. 특히 도시에서 자란 MZ세대들이 농업·농촌을 뿌리로 하는 농협에 신속히 적응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농촌현장체험, 법인·세대 간 소통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직원들은 농가 일손돕기와 청년농업인과의 대화 등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고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응규 농협인재개발원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100년 농협'을 이끌어 나갈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만큼 교육 이후 자격증 취득과 멘토링 과정 등 3개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신규직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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