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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03 11:40:41
  • 수정 2023-01-03 1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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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직원들이 CJ나눔재단으로부터 `감사패`와 `후원증서`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CJ대한통운_



CJ대한통운은 지난 1월 2일 동료를 칭찬하고 모금활동도 하는 '2022 칭찬챌린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칭찬챌린지는 긍정적인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부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칭찬챌린지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칭찬사례를 접수받아 사내방송을 통해 최종 선정된 직원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에서는 '소속 부서 N행시로 칭찬하기', '막내 팀원 칭찬하기' 등 조직문화 혁신과 관련된 랜덤 미션을 부여한다. 미션을 성공하면 회사가 임직원 명의로 일정금액을 CJ나눔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2월부터 연말까지 시행된 칭찬챌린지는 50명의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590만 원의 기부금을 CJ나눔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교육과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이러한 기부·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CJ나눔재단으로부터 '감사패'와 '후원증서'를 전달받았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조직문화 체질개선을 위해 사내방송을 활용한 혁신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대공감 토크쇼 '대통썰전' 시즌4를 방송해 화제가 됐다. 패널들은 가면을 착용하고 목소리를 변조해 '리더vs구성원'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 실제 20가지 꼰대 행동을 웹드라마 형식으로 각색한 '대통꼰드'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조직문화 혁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J대한통운 이정현 인사지원실장은 "최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동반되어야 한다."라며 "임직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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