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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8 17: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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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패턴파괴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지음

김현정 옮김

흐름출판 펴냄


많은 사람이 갈등을 부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갈등은 일상을 구성하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며, 건강한 하나의 부분이다. 저자는 갈등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과감하게 그 갈등의 패턴을 파괴하면 새롭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하며 모든 관계 속에서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여덟 단계를 소개한다.



▶저자소개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창의적인 성공비결을 연구하였다. 특히 유망직업을 발굴하고 발표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 성과를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그는 강의와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며 사람들에게 강력한 삶의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열정맨이다. 특히 CEO와 직장인들에게 미래학, 인문학, 철학, 경영학, 부자학 등을 나누고 있다.

현재 교수로서 작가 겸 인문학 소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대학원 철학과, 숭실대학교경영대학원 전문경영학(MBA), 서울한영대학교대학원, 감리교신학대학원, 강서대학교, 호서대학교벤처대학원 박사과정 등에서 수학했다. 특히 창의적 인재로 키워내는 학습법 개발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책 속으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불편한 마음이 드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불편한 마음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새로운 패턴 파괴 행동에서 비롯된 불편함을 선택할 것인가? 그러지 않으면 갈등에 머물러 있는 데서 비롯한 불편함을 선택할 것인가?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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