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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06 14:45:38
  • 수정 2021-04-06 1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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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구성원의 창의적 사고와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며 이를 기반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사진은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요양보호사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1년도 요양보호사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작년 한 해 방문요양·방문목욕 서비스를 월 60시간 이상 제공한 요양보호사 약 16만 명이 대상으로, 공단이 지정한 요양보호사 직무교육기관 327개소에서 전국적으로 이뤄진다.


과정은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를 중점으로 설계되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이해,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와 업무, 급여제공기술 안전 및 자기관리, 치매관리로, 총 5과목 8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동영상 및 실기 교육을 추가한 현장 중심의 온택트 교육 커리큘럼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구성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은 업무에 필요한 기술에 숙달하여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특히 요양보호사의 소명의식에 관한 내용을 교육과정으로 포함하여 구성원이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고용보험 환급과정으로 실시하는 요양보호사 직무교육은 201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9번째며, 그간 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는 약 43만 명에 달한다.


백남복 건강보험공단 요양기획실장은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직무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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