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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6 11:12:44
  • 수정 2021-03-26 12: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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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 넥스원은 편리한 미래를 디자인한다는 비전으로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며 이를 위해 구성원의 창의적 사고를 향상하는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LIG 넥스원 판교 R&D 센터이다. (사진 출처: LIG 넥스원)



LIG넥스원은 지난 3월 25일 사업성 높은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여 사내벤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LIG넥스원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주제 제한 없이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태도로 구성원의 창의적 혁신 사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내부의 시각이 아닌 외부의 시각으로 사업성을 판단하기 위해 투자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심사역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여 사업아이템 평가를 진행한다.


LIG넥스원은 선정된 구성원을 대상으로 성공적 스타트업 설립과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회사 복귀를 보장하는 등 구성원이 평소 지닌 사업 아이디어로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3,200여 명의 LIG넥스원 구성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밀 유도무기를 비롯한 레이다·센서·통신장비·무인체계 등 최첨단 무기체계의 연구개발에 종사하며 적극적으로 업무에 몰입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올해 6월까지 첫 번째 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국방기술의 민수 확대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인터넷, 차량 내비게이션 등도 모두 국방기술이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다."며 “이번에 시행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이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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