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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6 10:30:00
  • 수정 2021-03-26 1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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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 대강당에서 KT그룹, 우리금융, 교보생명의 구성원 45명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 출처: KT)



교보생명은 지난 3월 25일 KT, 우리금융그룹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KAIST 금융-IT 융합 AI/DX 과정'은 빅데이터·AI 등 디지털 이론 학습과 금융·IT 융합 과제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개의 기업, 총 12개사 구성원 45명이 참여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빅데이터 분석, AI 이론과 기술, AI 비즈니스 활용전략, DX(디지털혁신) 활용전략 등으로 디지털 혁신문화를 정착하고 구성원이 디지털 가속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과정은 주제별 실무 교육을 이수한 후 팀 프로젝트로 현장중심 교육이 수행되어 구성원의 디지털 이해수준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디지털 활용 역량도 강화했다.


교육과정은 KAIST 경영대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AI 대학원, 산업공학과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교보생명은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정보통신 등 보험과 문화·IT를 아우르는 계열사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KT(통신·금융·IT)와 우리금융그룹(은행·카드·ICT)의 계열사 구성원도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실무 교육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디지털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실무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통신과 은행·카드, IT 등 다른 업종에 대한 이해와 협업으로 신사업모델 발굴은 물론, 한발 앞선 디지털 전환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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