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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8 14:42:29
  • 수정 2021-01-08 1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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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 2021년을 맞아 구성원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은 신입행원들과 비대면으로 대화하고 있는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1월 7일 구성원의 자기계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BK기업은행은 먼저 구성원의 수강료 지원을 확대했다. 어학이나 실무와 관련된 학원비용은 연간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은행이 80%, 나머지 20%는 구성원이 부담한다.


다음으로 전화 외국어 교육 신청 가능 인원도 늘렸다. 기존에는 130명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지만 이를 200명으로 확대했다. 이에 더해 시험 응시료 지원도 신설됐다. 어학 및 영업점 창구 업무에 꼭 필요한 자격증 시험에 대해서는 은행이 응시료를 지원해준다.


이처럼 IBK기업은행이 자기계 지원을 확대한 데는 구성원의 어학 능력과 업무 전문성이 향상되면 조직의 경쟁력 제고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철학이 자리한다. 실제 윤 행장은 취임 후 투자상품 판매 구성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연수, 기업금융 업무경험이 없는 구성원 대상 특별연수를 마련했고, 지난해 9월에는 디지털 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도 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되는 제도가 구성원 스스로 역량을 개발하는 조직문화 구축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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