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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2 11:16:52
  • 수정 2021-03-05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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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지 말고 플레이하라


김상균 지음

플랜비디자인 펴냄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을 만드는 데 쓰이는 규칙, 스토리, 미적 자극 등을 활용해 학습자의 동기부여 수준을 높여주는 유용한 도구다. 학습을 하는 이유는 외부의 정보를 단기간에 많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한 하나의 방법인 게이미피케이션은 현재 기업의 HRD 담당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는 “들으면 잊는다. 보면 기억한다. 행동하면 이해한다. 플레이하면 변화한다.”라고 강조하며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야말로 HRD의 지향점이라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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