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인기뉴스

  1. 16261 [김수한 전 국회의장] 역사 앞에 정직해야 하고, 진리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역사 앞에 정직해야 하고,월간HRD 1997년 10월호 인터뷰 기사 중 2021-12-01
  2. 16262 [일생경영학교 나다움] 人生一生 FAMILY: 가족 행복하기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그를 통해 새것을 안다는 뜻이다. 이번에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대가족을 보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본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팬데믹으로 사회적 고립감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살아가면서 삶의 지혜와 위안을... 2021-10-01
  3. 16263 [T&D SKILL] 대화능력을 향상시키는 게임 대화능력을 향상시키는 게임의 목적은 네 가지다. 첫째, 열린 질문(Open Question)과 닫힌 질문(Closed Question)이 무엇인지 이해한다. 둘째, 정보 수집 수단으로서 질문 기술을 인식한다. 셋째,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한 질문 방법을 익힌다. 넷째, 다양한 상황에 적 절한 질문 기술들을 탐색하고 실습을 통해 습득한다. 이를 위한 라디오 인터뷰는 3... 2021-09-02
  4. 16264 [발행인 메시지] 인간관계의 혼돈과 질서 인간관계의 혼돈을 극복하고 질서를 바로세우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삼성그룹을 창립한 고 故 이병철 회장이 어느 날 임원들에게 ‘논어’ 공부들을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에는 인생의 좋은 지혜와 가르침이 있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한때 삼성뿐만이 아니라 타 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일반인들조차 논어에 관심... 2021-06-02
  5. 16265 [오세일 교수] 일상과 삶의 질: 어떤 ‘수행’을 선택할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불확실성과 불안으로 우리의 일상을 크게 위협하는 한편, 일상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고찰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일상은 흔히들 사적 삶의 궤적, 루틴, 때로는 전쟁으로도 인식되곤 하는데,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업무의 수행, 역할극의 수행, 구도적 수행으로 대별해 볼 수 있다. 우리 사회... 2021-02-01
  6. 16266 [최호근 교수] 글로벌 경영에서 유의할 코드, 반유대주의 유대인에 대한 반감과 적대적 행동을 반유대주의(Anti-Semitism)라고 일컫는다. 반유대주의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성난 유대 군중이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예수를 죽이라’고 외쳤던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바로 이때부터 유대인에게는 ‘예수를 죽인 자’라는 오명이 따라다녔다. 그 적대감의 궁극이 나치 독일에 의한 유대인 대... 2021-02-01
  7. 16267 [안성진 교수] AI 사회와 윤리: AI에 대한 걱정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 사회에 기대와 우려를 가져다주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적 능력을 프로그램화하여 업무의 생산성을 올리고 감성까지 코딩하면서 생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따라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으며, 인공지능은 이를 학습함으로써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인공... 2021-02-01
  8. 16268 [최호근 교수] 킹의 도시 애틀랜타의 두 박물관: 시민인권센터와 코카콜라세상 평화로운 삶은 모든 사람의 꿈이다. 마음속 평형과 안정이 평화의 궁극이라면, 이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선결 요건이 있다. 전쟁과 소요 극복은 출발점일 뿐이다. 계급과 인종 갈등도 넘어야 하고, 경제적 격차도 축소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이웃이 누려야 할 인간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다른 ... 2020-12-30
  9. 16269 [오세일 교수] 카이로스와 행복: 지금 이 자리에서의 충만함 코로나19와 더불어 새해를 맞으며 우리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해서 기어조절을 배울 필요가 있다. 효율과 성과, 업적과 평가, 비교와 경쟁에 시달리며 데드라인을 의식하던 단선적인 시간(크로노스)의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의 존재와 상처 난 마음자리를 보듬어 안아주고 충만한 시간(카이로스)을 가져봄이 필... 2020-12-30
  10. 16270 [진규동 소장] 시련과 고난 속에 엮은 ‘다산학’ 용(다산)이 해상(강진)으로 유배되어 가서 생각하기를 ‘소싯적에는 학문에 뜻을 두었으나 20년 동안 세로世路에 빠져 다시 선왕先王의 대도大道가 있는 줄을 알지 못하였는데 지금 여가를 얻게 되었다’하고 드디어 흔연히 스스로 경하하였다.그리하여 육경六經과 사서四書를 가져다가 침잠沈潛하여 탐구하고, 중국의 한위漢魏 이래로 명... 2020-12-30
처음  이전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다음  맨끝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