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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HRD협회 HRD 전문강사 양성과정] 국가공인 HR-Designer 육성
- 한국HRD협회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국가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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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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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Self-designed Business Trip’
- GS칼텍스는 실천 중심 리더십 전파, DX 기반 전략적 인재육성 체계 수립 및 Foundation 강화, 대내외 협업 및 Network 확대를 골자로 2021년을 보냈다. 그 과정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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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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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거꾸로행정위원회' & '거꾸로멘토링'
- KAIST는 ‘창의’, ‘도전’, ‘배려’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신문화 전략’을 수립했다. 그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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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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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이 본부장] HR Transformation을 통한 인재육성 전략
- 최근의 경영환경을 둘러싼 이슈들이 이제는 새롭지 않을 만큼 어느덧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시한 급격한 기술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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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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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SKILLS] 무언의 커뮤니케이션
- "표정, 눈짓, 태도 등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소통 활성화를 위한 한 가지 수단일 뿐이며신뢰도를 높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낮추기도 한다.그래서 효과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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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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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 교육팀] 성과와 가치를 모두 잡는 HRD 구현
- hy(구 한국야쿠르트)는 1969년 창업 이래 발효유사업을 근간으로 건기식, 신선간편식으로 시장을 확대했고, 최근에는 라스트마일 배송서비스의 강점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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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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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익봉 ETRI 인력개발실장] HRD로 ICT 중심 국가와 기업 발전 선도
- “전문가의 場, 자아실현의 場, 지식활동의 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습장터를 열어주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ICT 기술은 국가 발전의 근간이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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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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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애 매니저] HRD 담당자들의 새로운 도전, 어떻게 조직의 미래에 기여할 것인가?
- 코로나19 창궐로 전 세계가 요동치면서 HRD 분야에도 급작스러운 변화가 찾아왔다. 팬데믹은 HRD 담당자들에게 격변하는 상황을 분석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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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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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뉴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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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신균 LG CNS 대표, 산학협력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강연 나서
- 지난 6월 17일 LG CNS에 따르면 현신균 대표는 최근 서울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LG CNS 대표이사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강연 주제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이었다. 이번 강연은 LG CNS가 디지털혁신(DX) 인재 양성 및 확보를 목표로 진행 중인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 대표는 강연에서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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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재원, 외국 공무원에 ‘공공 인사행정·인적자원개발' 노하우 공유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6월 18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글로벌) 행정전공 과정을 공부 중인 외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 인사행정·인적자원개발 분야 1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의 대상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몽골 등 한국으로 유학 온 14개국의 24명의 공무원으로, 대부분 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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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글로벌 냉난방공조 시장 탑티어 도약 위해 엔지니어 육성에 집중
- LG전자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장의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인도 등 세계 43개 국가, 62개 지역에서 매년 3만 명이 넘는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설치·관리하는 현지 인력을 육성해 글로벌 B2B 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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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광양제철소, MZ세대 직원 중심 소통 간담회 실시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6월 10일, 젊은 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통통커미티’와 제철소장 간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고민과 개선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광양 중마동에서 열린 통통커미티 간담회에는 이동렬 광양제철소장과 8명의 통통커미티 위원들이 참여했다.‘통통 커미티’는 직원들의 고민, 개선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