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한기대, 신뢰와 공감 기반 수평적 소통문화 시동 2026-04-20
KHRD info@khrd.co.kr

▲ 유길상 한기대 총장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구성원들과 `총장과 함께하는 공감 한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출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지난 4월 17일 서울역 인근 서울시티타워에 위치한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라운지에서는 ‘총장과 함께하는 공감 한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유길상 총장과 평직원 12명이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조직과 업무, 개인의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를 나눴다.


직원들은 '어떻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느냐', '상사에게 업무를 효과적으로 보고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고, 유 총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답변을 이어갔다.


특히 유 총장은 적극적 사고방식을 언급하며 "일의 가치와 의미를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할 수 없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태도가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며 직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파트장과 보직자들과의 추가 간담회를 통해 조직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부속기관 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총장과 함께하는 공감 한잔’은 총장이 직접 구성원을 찾아가 대학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혁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6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KOREATECH 소통의 날’에 포함돼 운영된다. 소통의 날은 ▲보직자가 솔선수범해 휴가를 사용하는 ‘Leader-Free Day’ 부서 간 교류를 위한 ‘브릿지 티타임’ 총장과 직접 대화하는 ‘공감 한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Leader-Free Day’는 직급 간 장벽을 낮추고 자율적 소통을 유도하며, ‘브릿지 티타임’은 부서 간 협업과 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한다.


유길상 총장은 "대학의 경쟁력은 구성원 간 신뢰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