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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알코리아에서 소비자 뷰티 여정 혁신 위해 개최한 `K-DAS` 현장. (사진 출처: 로레알코리아)
지난 4월 14일 로레알코리아는 사내 디지털 전략 공유 행사 ‘K-DAS(Korea Digital Acceleration Summi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전략과 국내 실행 현황을 점검하고, 외부 파트너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AI와 기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시장 구조를 재편하고 신규 소비자 유입과 고객 관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목표다.
행사는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피자로 대표는 AI와 기술 혁신을 디지털 가속화의 핵심 엔진으로 규정하고, 시장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부에서는 북아시아 디지털 전략과 한국 시장 실행 방향이 공유됐다. 데이터 기반 소비자 분석과 AI 콘텐츠 개발, 플랫폼 성과 최적화 등 실제 적용 사례가 발표됐다.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유지 전략이 AI·데이터와 결합되는 구조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2부에서는 무신사 뷰티 부문 관계자가 외부 연사로 참여해 잘파 세대 소비 패턴과 플랫폼 이용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브랜드 세션에서는 ▲라로슈포제의 AI 기반 제품 육성 ▲케라스타즈의 플랫폼 확장 사례 등이 소개됐다.
로레알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전략 실행력을 점검하고, AI·데이터·플랫폼을 결합한 맞춤형 전략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경험 전반을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로레알코리아 관계자는 "AI와 디지털은 단순 효율화 도구를 넘어 소비자 경험을 혁신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