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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직원 주도 혁신 프로그램 출범 2026-04-09
KHRD info@khrd.co.kr

▲ 한국서부발전은 4월 7일 더블유피 노바에 참여할 6개팀인 더블유피 솔라리본, 서부가 그린대로, 더블유피 카본헌터스, 더블유피 밸류업, 클린앤클리어, 스카이라이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진행된 최종 심사 중 참가자가 발표하는 모습. (사진 출처: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주도 혁신 프로그램인 '더블유피 노바(WP NOVA) 셀프 디자인 글로벌 챌린지'를 출범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4월 7일 더블유피 노바에 참여할 6개 팀인 더블유피 솔라리본, 서부가 그린대로, 더블유피 카본헌터스, 더블유피 밸류업, 클린앤클리어, 스카이라이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직원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제를 선정해 해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사내 공모 결과 1차 평가에는 27개 팀이 지원했다.


이중 10개 팀이 2차 평가에 진출했으며, 의사전달 능력과 상황대처 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6개 팀이 선발됐다.


이날 진행된 최종 심사에는 강영재 엔슬파트너스 파트너(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윤상연 미국전력연구소(EPRI) 한국법인 부장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선발된 6개 팀은 무탄소 전원도입 기술, 탄소감축 기술, 해상풍력 사업개발 등 해외 선진기업과 연구기관의 업적 등을 벤치마킹해 조직에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신기술·신사업 발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프로그램 성과를 전사에 공유하고 우수 과제는 연구 과제로 확대해 성과 창출을 이끌 방침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더블유피 노바는 직원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도전을 기반으로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 프로그램"이라며 "선진현장에서 얻게 될 통찰력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주도의 혁신 활동을 확대해 미래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