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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AI 전환 위한 사업 방향성 공유 및 사내 소통 활성화하는 행보 강화 주요 자회사 타운홀 미팅 및 현장 간담회 개최 2026-03-05
KHRD info@khrd.co.kr

▲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달 사내 신년 대담 자리에서 구성원에게 2026년 사업 방향성을 설명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SK네트웍스)




"올해 목표는 물류·유통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


"새해에도 더 많은 구성원들과 '한끼수다' 가능할까요?" (SK네트웍스 직원)


“언제든지, 편하실 때 잡아주시면 ‘잘 놀아드리겠습니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말 사내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과 직원들 간 소통 행사 ‘한끼수다’ 콘텐츠의 한 장면이다. 이날 직원들은 이 대표에게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비롯해 평소 주량, 취미, 경영자로서의 소회, 나아가 SK네트웍스 자회사 SK인텔릭스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로봇 공기청정기 ‘나무엑스(NAMUHX)’에 대한 실제 사용 후기까지 직접 물어보는 등 거리낌 없는 장면 연출했다.


지난 3월 2일 SK네트웍스는 소통 확대에 대한 ‘이날의 약속’이 이어지면서 경영진의 사내 소통 행보가 한층 강화됐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빠른 전환을 목표로, 미래 비전과 사업 방향성에 대한 구성원들과의 공유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호정 대표이사 사장과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 등은 매월 세 번째 금요일을 ‘SKMS Day’로 정해 경영층이 직접 회사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SK네트웍스는 주목도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행사의 질과 규모를 한층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연초에도 통상적인 신년사 대신 ‘신년 대담’ 행사를 열어 직원들에게 ‘성장과 실행력’, ‘전략적 민첩성’이라는 올해 사업 키워드를 공유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신년사 공지에 그치지 않고 경영층과 구성원이 직접 마주하며 새해를 열어가겠다는 소통 경영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도 지난달 중순 SK스피드메이트를 시작으로 SK네트웍스 주요 부서와 자회사 사업 현장을 방문해 타운홀 미팅 형태의 구성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실행력 강화, 사업 간 시너지 확대, 밸류체인 재정비 등 전략적 민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