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수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AI 시대의 HRD, 위기인가 기회인가
생성형 AI가 기업경영과 HRD 기능에 무엇을 시사하는가
2025-11-27
KHRD info@kh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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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온통 AI로 시끌시끌하다. AI는 이제 기업의 미래와 성장을 좌우하는 전략적 수단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아무도 방향이나 답을 말해주지 않는다. 불확실성(Uncertainty)의 시대에서 초불확실성(Hyperuncertainty)의 시대로 넘어가며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동안 불확실성(Uncertainty) 시대를 대변하던 ‘VUCA’라는 단어도 ‘BANI’(Brittle: 취약성, Anxious: 불안성, Non-linear: 비선형성, Incomprehensible: 불가해성)로 바뀌었다.
최근 환경변화의 속도, 충격, 규모를 고려했을 때 VUCA를 외치던 시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New Normal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답을 제공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환경에서 결국 의사결정은 자기 자신의 판단력에 달려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나 HRD조직이라면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 오랜 기간 잘 나가던 글로벌 선진기업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 외형적으론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변화대응력이 조직 내 축적되어 있지 않아 타이타닉호 침몰처럼 위기가 순식간에 현실이 되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 위기의 시대에서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