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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사노피 피플 디렉터] HR 분업화의 종말과 완성형 리더의 등장 HR 업무의 본질적 주체는 누구인가 2025-11-27
KHRD info@khrd.co.kr

글 싣는 순서

1. 고용과 성장이 분리된 시대

2. 기업 AI 혁신의 핵심: ‘도구 활용’을 넘어 ‘전략과 활용’으로

3. HR 분업화의 종말과 완성형 리더의 등장


21세기 인재전쟁 본격화와 함께 HR 업무는 전문화/분업화됐다. 그러나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이렇게 분업화된 HR 모델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HR의 역할 재정의가 필요한데 이제 조직의 성과를 직접 책임지는 현업 리더들은 인사관리의 주체가 돼야 한다. 리더는 비즈니스와 구성원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채용부터 퇴직까지 모든 HR 프로세스를 주도하여 조직의 효율성과 직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까닭이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HR의 주요 분야를 현업 리더들에게 위임하여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데 AI는 리더가 인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맞춤형 코칭을 통해 직원들을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즉, 앞으로 HR은 행정적 업무를 효율화하고 AI를 적극 활용하여, 리더들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이자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