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RD info@khrd.co.kr
신동희 모티브앤 부대표
경력사항
현) 모티브앤 부대표
리딩프로 CFO/대표FT
감동인 대표FT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KPC)
전) THE컨설팅 수석 컨설턴트
KB손해보험 인재니움 Culture Change 그룹장
LG화재 인사팀, 평가제도혁신TF
학력사항
성균관대학교 인재개발학 석사(산업·조직 심리 전공)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 학사
독일 Vechta 대학교 Conflict Mediator 과정 이수(갈등관리·조정전문가)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교육을 위한 시간과 교육에 대한 투자는 더욱 줄어들었다. 게다가 연수원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HRD의 패러다임도 변화했다. 그럼에도 효과적 교육을 통한 구성원들의 성장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HRD의 과제는 변하지 않았다. 그런 만큼 HRD는 구성원들의 강력한 몰입을 일으켜 학습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신동희 모티브앤 부대표는 이와 같은 상황에는 참여학습 중심의 오프라인 교육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제언한다. 그는 배우는 학(學)이 아닌 익히는 습(習)이야말로 구성원들을 성장시키며 잠시라도 현업에서 물리적으로 벗어나야 학습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그는 현실의 제약
속에서도 HRD 본연의 목적을 명심하며 강사로서 귀중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HRD는 기업의 HR에서 유일하게 구성원들에게 고맙다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부서다. 더욱이 격려와 지지의 피드백은 HRDer들이 보람을 느끼며 힘차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신동희 모티브앤 부대표가 기업교육 강사의 길을 걷게 된 것도 이러한 HRD의 매력에서 비롯됐다.
“교육이 끝나고 소수의 학습자에게 ‘교육이 무척 도움이 됐다’, ‘현장에서의 고민거리가 해결됐다’라는 피드백을 받으면 힘이 솟습니다. 이는 제가 HRD 부서에 오래 몸을 담았던 이유이며, 강사와 강의의 매력을 체감했던 순간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성장을 도우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척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젊은 나이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HRD에 흠뻑 빠져 사내강사에서 전문강사로의 삶을 결심했던 신동희 부대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 분야로 강의 영역을 키워왔다. 그는 현재 리더와 팔로워 간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보고스킬과 코칭스킬, 1대 다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강의스킬과 발표스킬,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갈등관리/협업스킬로 강의 분야를 세분화해 다채로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참여학습 전문가’로 소개하며 구성원들이 교육에 몰입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참여학습이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제언한다. 아울러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머리로만 배워서는(學) 변화가 없으며, 학습자간 실습과 피드백(習)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신동희 부대표는 참여학습이야말로 경험치가 축적되어 있는 학습자들의 성장을 자극하는 솔루션이라고 확신하며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제공: 신동희 부대표)“참여식 학습에서 학습그룹 내의 ‘친밀도’는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친밀감이 낮아 학습자 간에 표면적인 덕담만 나눈다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친밀감이 너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진지함이 떨어지게 되지요.”
그래서 신동희 부대표는 집요할 정도로 기업의 HRDer와 소통하며 교육 전에 피드포워드 활동을 한다. 그는 이 교육을 왜 하며, 학습자들의 직무 특성, 성비, 직급 구성과 강의장의 형태는 어떻게 되는지 철저하게 파악하여 학습 팀(조) 편성에도 미리 관여한다. 참여식 교육에서는 구성원간 초기 라포 형성에 따라 교육이 괴로워질 수 있고, 반대로 행복해질 수 있어서다.
“우리에겐 참여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을 편안하게 열어주는 ‘오프너’가 되는 게 교수자의 역할입니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제한된 시간 안에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HRD의 과제가 된 만큼 구성원들의 학습 참여도는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학습방법론과 함께 HRD 트렌드 변화를 짚어내는 신동희 부대표. 그는 HRDer이자 강사로서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축적해왔고, 강의를 넘어 HRDer들과 소통하며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실제 학습자들과 호흡하는 강사들이야말로 HRD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이다. 그렇기에 신동희 부대표가 진정성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다음의 제언은 HRDer들에게 귀중한 방향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신동희 부대표는 여러 가지 현실의 제약 속에서도 HRD 본연의 목적을 명심하며 강사로서 귀중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신동희 부대표)“최근 연수원 교육을 피하고 본사에서 교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역으로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학습자들은 업무 관련 전화, 고객의 방문,회의 호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려면 교육 시간만큼은 외부와의 연결을 차단(Off)해 주셔야 합니다. 이게 안 된다면 비용을 들여 ‘Off’라인 교육을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HRDer는 공연의 총감독과 같습니다. HRDer가 어떻게 각본을 쓰고, 배우를 캐스팅하고, 무대를 세팅하느냐에 따라 참여도는 달라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