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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SBI저축은행 본사에서 열린 IBS 4기 발대식에서 김문석 대표이사와 IBS 4기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가운데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 IBS 4기 위원) (사진 출처: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직원과 경영진 사이의 소통 창구인 주니어보드 ‘IBS’ 4기 활동을 시작한다. 젊은 직원의 의견을 조직 운영과 제도 개선에 연결해 내부 소통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9월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IBS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문석 대표이사와 4기 위원 12명 등이 참석했다. IBS는 ‘It’s a Big Step’의 약자로, 실무자 의견이 경영진으로 전달되는 상향식 소통 구조를 지향하는 주니어보드다. SBI저축은행은 2022년 제도를 도입했으며, 위원들은 수시·정기회의를 통해 업무 방식과 사내 제도, 복지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앞선 1~3기 활동에서는 월 1회 주 4일 근무제와 가정의 달 행사 등 직원 제안이 실제 제도에 반영됐다. 회사는 주니어보드가 제안 수렴에 그치지 않고 사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4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회사는 구성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문화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회사 전반의 제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활발히 소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