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PwC컨설팅 파트너] 생각의 터닝포인트
실무자의 뇌에서 리더의 뇌로
2026-08-25
KHRD info@kh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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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왜 지금, 리더십의 터닝포인트인가
2. 생각의 터닝포인트: 실무자의 뇌에서 리더의 뇌로
3. 성과의 터닝포인트: AI를 부리는 리더의 무기
4. 관계의 터닝포인트: 기계가 줄 수 없는 마지막 1%
5. 조직의 터닝포인트: 지능을 쪼개라, 문어처럼
6. 큐브를 완성하라: 그림자를 넘어 위대한 유산으로
명패가 바뀌던 날을 기억하는가. 축하 인사가 오갔고, 어깨는 조금 무거워졌다. 그런데 정작 갈아 끼워야 할 것은 명패가 아니라 머릿속이었다. 즉, 리더십의 첫 관문인 ‘생각의 터닝포인트’는 실무자의 뇌를 리더의 뇌로 바꾸는 여정이다. 이 여정은 익숙한 성공 공식을 비우는 데서 시작해, 그 빈자리를 질문으로 채우고, 서로 부딪히는 답들 사이에서 모순을 끌어안다가, 마침내 자기만의 관점으로 판을 바꾸는 데까지 하나로 이어진다. 신임 리더들을 위한 교육이 스킬 몇 개를 얹는 특강이 아니라, 처음과 끝이 연결된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