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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본질은 ‘대체’가 아니라 ‘격차’다!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이
수년간의 연구 끝에 도달한 인간의 조건과 생존 전략

인간이 유리하다
김용섭 지음
퍼블리온 펴냄
AI 시대의 특징을 연구한 저자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이며, 생존의 룰이 바뀐 만큼 인간은 인간에게 유리한 싸움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왜 창의성, 비판적 사고, 공감, 회복탄력성, 적응력, 리더십을 갖춘 인간만이 AI 시대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밖에 없는지를 짚어준다.
▶저자 소개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롯데, GS 등 국내 10대 그룹사 및 500대 기업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외교부 등 정부기관에서 3,5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고, 300여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경제신문〉, 〈한겨레신문〉, 〈머니투데이〉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휴넷CEO, SERICEO 등에서 대한민국 CEO들을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저서로 《라이프 트렌드 2026 : 인간증명+경험사치》, 《머니 트렌드 2026》(공저), 《언컨택트Uncontact》, 《프로페셔널 스튜던트Professional Student》,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ESG 2.0》 등 50여 권이 있다.
▶책속으로
2026년, 2027년을 지나, 어쩌면 2030년경이면 거의 모든 신입사원 채용의 요구 조건에서 실무 경력이 요구될 것이다. 더 이상 완전한 신입은 없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신입으로 채용되는 시대는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건 대학 무용론을 더 심화시키고, 대학 폐교를 확산시키는 트리거가 된다. 과거의 관성을 가진 사람과 과감하게 변화를 받아들인 사람 간의 격차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신입을 안 뽑으면 어떻게 경력을 쌓고 어떻게 성장하냐고? 취업을 버리면 된다. 기업의 견습 프로그램도 좋고, 창업도 적극 시도해야 한다. 기업이 뽑아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AI 시대의 인재가 되지 못한다. 지금은 취업의 시대가 아니라 창업의 시대다. 천 년간 이어졌던 취업의 시대가 AI로 인해 전환기를 맞았다. -86p <이제 채용에서 ‘신입’은 무경력자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