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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실업은 구성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세실업)
한세실업이 해외 법인까지 DX 교육을 확대하고, 약 2천 명의 임직원이 사용하는 글로벌 소통 앱에 AI 기능을 도입해 전사적인 ‘글로벌 AI DNA’ 확산에 나선다.
한세실업은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본사는 물론 해외 법인에도 DX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한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DX 초급 교육을 진행했으며, 과테말라·니카라과·엘살바도르 등 중미 지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DX 초급 및 중급 교육도 진행한다.
한세실업의 DX 교육은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춰 매년 최신 AI 활용 트렌드를 반영하는 ‘DX 특강’과 ‘DX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DX 프로젝트’는 선발된 임직원이 코딩 및 AI 활용 교육을 받은 뒤, 실제 현업 과제를 해결할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과제 선정부터 완료까지 전담 코칭이 지원되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한다.
한세실업은 AI 활용을 교육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글로벌 임직원이 함께 사용하는 소통 플랫폼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사내 소통 앱에도 고도화된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현지 직원들이 영어로만 소통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9월 중 ‘커뮤니티 언어 자동번역 기능’을 도입한다.
한세실업은 1982년 설립된 글로벌 의류 OEM·ODM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의류의 기획·디자인부터 생산, 공급망 관리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