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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홈, 세계최초 퍼포먼스 리클라이너 ‘Re-vive Natuzzi 런칭쇼’ 개최
더홈, 세계최초 퍼포먼스 리클라이너 ‘Re-vive Natuzzi 런칭쇼’ 개최
- 아이폰의 혁신을 닮은 차세대 리클라이너
- Love doing nothing, 조작 없는 자연스러운 편안함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11월 04일 -- 나뚜찌 한국 공식 수입원 더홈이 나뚜찌의 최신 리클라이너 브랜드 ‘Re-vive’ 런칭쇼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8일 힐튼 호텔에서 열린 세계 최초 퍼포먼스 리클라이너 Re-vive 런칭쇼는 ‘Love doing nothing’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나뚜찌 그룹의 최신 브랜드인 나뚜찌 리바이브는 올해 4월, 밀라노 박람회에 전시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프랑스의 2013 혁신상 (Trophées de l’Innovation prize)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 그리고 유일의 퍼포먼스 리클라이너 리바이브는 이미 미국과 북유럽에 500개 이상의 매장을 열었다.
‘Loving doing nothing ‘을 콘셉으로 한 나뚜찌 리바이브는 버튼이나 레버와 같은 별도의 기기 조작이 필요없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궁극의 편안함을 보장한다. 나뚜찌와 인체공학 기술을 가구에 접목시킨 뉴질랜드의 가구 디자인 회사인 Formway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뚜찌 리바이브가 탄생했다.
인체의 자세 변화를 즉각적으로 감지하는 기술을 사용한 나뚜찌의 리클라이닝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리바이브는 편안한 팔걸이, 360도 회전이 가능한 받침대, 각도 조정이 가능한 발 받침대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버튼이나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신체의 수많은 동작에 따라 몸과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
나뚜찌 리바이브는 킹과 퀸 2가지 사이즈와 7가지 디자인이 있으며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최상급의 가죽 원단을 사용하여 섬세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나뚜찌 리바이브는 주문에 따라 맞춤제작도 가능하다.
나뚜찌 그룹의 회장이자 CEO인 빠스꽐레 나뚜찌 (Pasqualle Natuzzi)는 “뉴질랜드의 혁신과 이탈리아의 스타일이 결합된 리바이브 리클라이너는 편안함에 대한 진정 새로운 움직임이다” 라고 말했다.
런칭쇼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브랜드 디렉터 레오나르도 휴니셋 드 비어 (Leonardo Hunnisett De Beer) 은 “아이폰의 혁신을 닮은 나뚜찌의 리클라이너를 일단 체험하면 이 전의 리클라이너로 돌아갈 수 없다”며 “버튼, 레벨이 없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어떤 자세에서도 완벽하게 반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나뚜찌 한국 공식 수입원 더홈 상품 기획실 조원석 이사는 “한국은 나뚜찌의 전 브랜드를 수입하는 유일한 나라이며, 더홈은 나뚜찌 전 모델의 독점 수입사이자 파트너사로 리바이브의 성공을 자신한다” 며 “올해 안에 기존 나뚜찌 일부 매장에서 리바이브를 선보인 후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리바이브는 현재 나뚜찌 직영 스토어(논현, 분당) 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더홈 소개
더홈은 이태리 최고 가구 브랜드인 나뚜찌의 한국 내 유일한 공식 수입원입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2개의 스토어를 비롯해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및 한샘샵에 5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나뚜찌를 수입한 지 11년이 된 더홈은 거친 물소 가죽 일색이던 국내 시장에 세계 최고급 제품인 나뚜찌를 소개하면서 소파 트렌드를 바꿨다는 평을 받았다. 1959년 설립된 나뚜찌는 123개국에 1,200개 매장을 확보한 업체로 업계에서 R&D 비용을 가장 많이 쓰기로 유명하다. 나뚜찌는 이태리안 홈필로소피를 담은 natuzzi italia, 최고 나뚜찌 가죽을 대중화한 natuzzi Editons, 세계최초퍼포먼스 리클라이너 natuzzi Re-vive 등 3가지 브랜드를 운영한다. 세계 최고의 제품을 소개하는 리빙큐레이션 기업 더홈은 나뚜찌에 이어 이태리안 매트리스 돌레란 수입으로 유럽의 질 좋은 수면 문화를 전하고 있다. 가치를 더하는 명품 기업, 더홈
Re-vive 영문 사이트: http://www.natuzzirevive.com/en/
출처: 더홈
홈페이지: http://www.e-the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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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구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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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세일링드림 “건강한 청소년과 건강한 가정, 문화를 통해 이룬다”
소셜벤처 세일링드림 “건강한 청소년과 건강한 가정, 문화를 통해 이룬다”
-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사회적 미션을 품다
- 청소년 문제에서 ‘가정’에 근본 원인이 있음을 발견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11월 03일 -- “문제 학생은 없고, 문제 부모만 존재한다”는 말은 이미 잘 알려진 말이다. ‘문제 학생’의 뒤에는 ‘문제 가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를 위한 해결의 움직임은 쉽지 않다. 많은 교육 단체, 기업, 기관들은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될 정도로 심각해진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을 만나고 돌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 문제는 뜨거운 감자일 뿐, 문제가 완화되었다는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이에 문화예술 소셜벤처기업 ‘세일링드림㈜’는 앞으로도 한동안은 문제가 될 ‘청소년’과 ‘가정’의 문제에 조금 특별하게 접근하고 있다.
세일링드림은 ‘태교 공연’을 만드는 문화예술 소셜벤처이다. 2030 세대의 젊은 부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소통,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2013년부터 태교 공연을 만들어 오고 있고, 2014년에는 <Becoming mom(비커밍 맘)>이라는 태교뮤지컬을 만들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세일링드림㈜가 특별한 것은 ‘태교 뮤지컬’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다.
태교뮤지컬을 만들게 된 그들의 뿌리가 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함에 있다는 지점에 있다. 세일링드림의 김인남 대표는 소통하지 못하고 아파하는 청소년들의 문제를 ‘문화 예술’로 해결하고자 했다.
소위 ‘비행 청소년’이라고 일컬어 지는 아이들부터 왕따로 고통받는 아이들까지 다양한 청소년들을 만났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 문제의 해결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으로의 접근방법에 큰 한계를 느꼈다. 문제가 있다고 하는 청소년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문제는 청소년이 아니라 ‘가정’에 있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지원사업’에 의존하여 진행하고 지속적일 수 없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한계를 느낄 때마다 좀 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청소년 문화예술프로그램이라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문제인식을 가지고 해결 방법을 고민했다. 본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근본 원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미션을 갖고 예비 엄마, 아빠를 대상이 되는 태교 뮤지컬 <Becoming mom(비커밍 맘)>을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청소년들이 태어나는 시점으로 왔어요. 그런데 그 시점에는 또 그 시점의 문제가 또 있더라고요. 저출산이 문제라고 뉴스에서는 항상 이야기 하는데, 우리 사회는 ‘임신’과 ‘출산’을 나의 일이 아닌 어딘가 있는 임산부에게’만’ 해당하는 일로만 여기고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더라고요.” 세일링드림은 이러한 인식을 ‘가족이 시작하는 소중한 출발점’으로 바꾸고자 한다. 임산부가 행복하고, 부부가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가족문화가 자리잡힌다면 그 안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날 가능성이 크다.
세일링드림(주)는 ‘건강한 가족문화와 따뜻한 소통을 꿈꾼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과 임산부/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하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세일링드림(주)의 사회적 미션에 현대차 정몽구재단도 힘을 실었다. 세일링드림(주)는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H펠로우로 선정이 되어 현대차정몽구재단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육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H-온드림 오디션을 2012년 이후 매해 개최해오고 있다. 세일링드림㈜은 내년 5월과 10월에도 <Becoming mom(비커밍 맘)>을 공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세일링드림(주) 김인남 대표는 “ ‘Becoming mom(비커밍 맘)’이 지금은 임산부와 그 부부들을 타깃으로 한 공연이지만,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계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소통하고 꿈을 찾고 만들어갈 수 있는 문화예술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도 ‘진정성’을 잃지 않는 문화예술 소셜벤처가 될 것입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일링드림 소개
세일링드림은 ‘가치 있는 일을 하는 문화 소셜 벤처’로 건강한 가족문화와 소통을 꿈꾼다. 세일링드림은 사회적 미션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청년등사회적기업가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의 확산을 위해 ‘Becoming mom(비커밍 맘)’이라는 공연콘텐츠를 만들었다. 현재 국내 유일의 “태교 뮤지컬”을 기획제작하고 있으며, 임산부는 물론 워킹맘에게까지 큰 위로와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건강한 가족, 행복한 사회를 위한 가치를 문화 전달하겠다.
출처: 세일링드림
홈페이지: http://www.sailingd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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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구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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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팅 석사과정 정규과목 개설
숙명여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팅 석사과정 정규과목 개설
스마트폰 가입자수 4천만명 시대, 앱 평가․컨설팅 전문가 양성
IT융합비즈니스전공 석사과정, 내년 3월 입학 남‧여 신입생 모집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10월 21일 -- IT융합학과와 관련 과목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를 지난 9월 석사과정 정규과목으로 개설한데 이어 내년 3월에는 ‘3D프린팅 활용’을 석사과정 정규과목으로 개설하여 IT융합 분야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겠다고 나서 학계와 관련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매 학기 ICT 관련 첨단 유망 분야 과목 신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대학원은 창조경제, 창업, 스마트 앱 평가, IT융합, 빅데이터 등을 ICT 관련 유망 성장 분야로 판단하고, 관련 연구와 교육 및 과제 수행 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ICT인증위원회(KIAC)와 협력하여 오픈소스플랫폼 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하였으며,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3D프린팅 활용 전문가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기로 했다.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지난 3월에 신설되었으며, ‘웹/앱 평가’, ‘웹/앱 컨설팅‘, ‘웹 개방성’, ‘창조경제와 비즈니스 모델’, ‘창업과 비즈니스모델’ 등 앱 평가와 창조경제 및 창업 관련 과목을 교육 중이다. ‘IT융합경영’, ‘IT융합비즈니스전략’, ‘창업과 비즈니스모델’ 등의 과목도 개설해서 창조경제와 IT융합 및 창업에도 특화하고, 지속적으로 앱과 창조경제 및 IT융합 관련 과목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IT융합기술협회 등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특강과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IT융합분야 실전적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 대학원은 내년 3월에 입학할 석사과정 남여 신입생을 11월 10일(월)부터 20일(금)까지 모집한다(온라인 접수: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gss.sookmyung.ac.kr) 참조). 이 대학원은 2000년 3월부터 국내최초의 웹사이트 평가·컨설팅 전문기관인 웹발전연구소를 설립해 운영중이다. 웹발전연구소는 웹사이트와 앱을 가장 잘 아는 기업이라 자부하며, 앱 접근성과 웹 개방성 등을 평가·컨설팅 인증하고 있다. 문형남교수팀은 2013년 12월 국내최초로 앱 평가방법 특허를 등록했다. 이 대학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창조경제스마트뉴딜실천연합은 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 전국대학생창업동아리연합회(NEST) 등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따라서 이 대학원에 입학하면 협력기관·기업으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이 전공 문형남 교수팀은 국내최초로 2011년부터 스마트 앱을 종합평가해서 발표하고 있으며, 앱 접근성과 웹 개방성 평가와 인증도 하고 있다. 이 전공 주임교수 겸 웹발전연구소 대표인 문형남 교수는 “스마트폰 가입자수 4,000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 앱 평가와 컨설팅 분야의 수요가 많아 앱 평가·컨설팅에 대한 전망이 매우 밝다”고 한다. 이 전공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도 수상했다. 이 전공은 정부 지원을 받아 숙명여대 내에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를 사업화하였으며, 웹과 앱 접근성에 대해 평가하고 컨설팅하는 기술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으로터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다. 이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관련 프로젝트 참여 및 웹발전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스마트앱 평가, 웹 접근성과 개방성 평가와 컨설팅, 창조경제, IT융합 분야 국내 최고의 석사과정이라고 자부하며, 매년 5월(9월 입학)과 11월(3월 입학)에 남여 신입생을 모집한다.
숙명 IT융합비즈니스전공: http://www.facebook.com/itconvergencebiz
(주)웹발전연구소: http://www.smartebiz.kr
출처: 숙명여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sook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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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구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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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톱’, 니즈 검색으로 네이버에 도전장
‘티톱’, 니즈 검색으로 네이버에 도전장
- “포털의 수익모델인 검색광고 무력화 하겠다” 포부 밝혀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10월 30일 -- ‘티톱’이 앱스토어에서 검색 부문 4위에 올랐다. 티톱은 포털의 키워드 검색과 달리 니즈(필요)를 검색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포털에서 ‘라식’을 검색하면 홈페이지가 정렬되는데 안과(광고주)는 검색 결과의 상위에 올라가기 위해 비싼 광고비 입찰에 응해야한다.
반면 티톱은 니즈(필요)를 검색한다. “라식 수술비 얼마에요?” 라고 쓰면 근처의 안과와 연결돼 견적을 받을 수 있다. 안과(광고주)는 포털에 ‘검색광고’ 할 필요 없이 무료로 “라식 수술비 얼마에요?” 라는 내용을 받을 수 있다.
최경환 대표는 “사용자가 일일이 광고를 걸러내고 정보를 얻는 수고를 덜게 하겠다. 광고주에겐 무료로 사용자들의 니즈(필요)까지 알 수 있게 해서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편 ‘티톱’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티톱’을 검색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티톱 소개
티톱(Titob)은 Time to Business의 앞 철자에서 이름을 따왔다. 사람이 어떤 검색알고리즘보다 정확하다는 신념으로 갑을 관계없는 공정, 상생 경제를 만든다. 서비스를 이용 중 어떤 수수료와 광고비를 취하지 않는다. 서비스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로 미국의 부동산, 유럽의 고용, 중국의 물가 등 경계 통계를 만드는 것이다. 한국발 뉴스가 ‘북핵’에서 ‘글로벌 경제뉴스’로 바뀌고 실시간으로 생산되는 다양한 경제뉴스는 언론, 금융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구글플레이: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
앱스토어: http://itunes.apple.com/kr/app/diseukeobeoli-ge...
출처: 티톱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tit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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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구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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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펙전쟁, 이젠 본인의 컬러가 이긴다…파워피티, ‘프레젠테이션캠퍼스2014’ 개최
취업 스펙전쟁, 이젠 본인의 컬러가 이긴다…파워피티, ‘프레젠테이션캠퍼스2014’ 개최
- 11월 6일 (목) 9:30~18:00, 한양대학교 HIT관 개최
-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컬러를 찾아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도록 지식 나눔의 장 마련
- 전국 규모의 대학생 프레젠테이션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취업 준비생의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강화 하는 국내최초, 최대 규모의 프레젠테이션 전문 컨퍼런스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10월 20일 -- 국내 최초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 ㈜파워피티(www.powerpt.co.kr)가 오는 11월 6일 한양대학교 HIT관에서 ‘프레젠테이션캠퍼스2014(PRESENTATION CAMPUS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레젠테이션 전문 컨퍼런스로서, ㈜파워피티가 주최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다. 프레젠테이션캠퍼스 행사는 올해로 4회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전문적인 프레젠테이션 노하우와 트렌드를 공유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펙? 그게 뭐, 난 달라. Show your color’라는 컨셉으로 이제 더 이상 스펙만으로는 웃을 수 없는 취업시장에서 자신만의 컬러를 찾아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레젠테이션은 직무지식 중에서 핵심역량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그렇기에 이번 행사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취업역량강화에 큰 공헌을 할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파워피티 이종욱 대표이사,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 CMK이미지코리아 조미경 대표 등이 함께하는 ‘프레젠테이션 토크쇼’ 세션을 통해 각 업계를 대표하는 멘토들이 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팁을 제공한다. 또한 여러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이 참여해 PT면접을 실제 상황처럼 시행하는 ‘PT면접 스파링’세션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프레젠테이션 기획, 스피치, 이미지연출법, 영어 프레젠테이션 등 다채로운 세션들이 함께한다.
프레젠테이션캠퍼스 2014는 열정을 가진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presentationcampus
파워피티 소개
파워피티(www.powerpt.co.kr)는 국내 최초의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으로서 현재는 업 력 14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업계를 이끄는 리더로서 성장하였다. 또한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치, G20, ASEM, APEC 등 국가적 메가 이벤트의 파트너로서 함께해왔다. 파워피티의 노하우는 지난 14년 동안 진행했던 모든 프로젝트에 담겨있다. 현재는 단순히 디자인 서비스뿐 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국내 유수기업의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 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프레젠테이션 전문 대형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며, 파워피티만의 토탈솔루션(기획, 디자인, 발표컨설팅,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캠퍼스2014: http://www.facebook.com/presentationcampus
더프레젠테이션컨설팅: http://www.thepresentation.co.kr
출처: 파워피티
홈페이지: http://www.power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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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구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