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생성한 서울경마공원 After Work Lounge 프로젝트 구상도. (사진 출처: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된 ‘KRA 지속성장을 위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월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6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공모는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을 위한 '경영개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 운영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접수된 제안은 혁신성/효과성/구체성/실행가능성/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27건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 심사가 진행됐다. 최종심사에는 한국마사회 내부 심사위원과 함께 국민참여혁신단, 시민의회 관계자 등 외부위원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경영개선 분야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통합경영관리체계 구축' ▲대국민 인식 개선 분야에서는 '서울경마공원 After Work Lounge 프로젝트' ▲영천경마공원 운영 활성화 분야에서는 '보랏빛으로 물든 영천, 말과 와인 그리고 별의 시간'이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마사회는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돌입한다. 내부 워크숍을 통해 과제별 보완사항, 소요예산, 추진 일정 등을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선정 과제의 추진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우수 아이디어가 기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실질적인 혁신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