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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2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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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혜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 대표


경력 사항

현)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 대표

이니스프로젝트 전문강사

해피로드 컨설팅 파트너 강사

에이엔에이 파트너 강사

전) 삼성물류센터 사내강사

하이마트 CS친절 강사

CS강사 양성교육기관 전임강사

서비스 코리아 파트너 강사

승무원아카데미 매너전임 강사

휴엘스 평생교육원시험 첨삭 강사

한국코치협회KAC 정회원


학력 사항

동아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석사



“최고보다는 유일을 지향하는 교육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함께, 성장’을 핵심가치로 삼아 강의에 전념하고 있는 오지혜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 대표의 결심이다. CS코칭,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오 대표는 강의 전반에 코칭을 결합해서 학습자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그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은 변화에의 지원, 도전에의 자극, 강의 전문성과 맞물리며 학습자의 역량개발을 위한 여정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오지혜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 대표는 서비스업에서 전문성을 쌓은 이후 CS강사로서 교육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그는 대학교에서 호텔외식경영학을 전공하며 치열한 서비스업 현장을 경험했다. 그러나 서비스업의 매력과 현업과의 괴리를 느끼며 자신의 업業이 무엇인지 고심했다. 그러다가 스피치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던 것을 떠올리며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오 대표는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확보했고 삼성물류센터 사내강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사로 경력이 쌓이며 점차 강의력을 인정받게 됐고 조직활성화 및 소통으로 강의 영역도 확장하며 기업교육 강사로서 정체성을 갖췄다. 최근에는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을 설립해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다양한 업계에서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학습자가 셀프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코칭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오지혜 대표의 강의 영역은 크게 보면 CS코칭,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이다. 세부 강의에서는 코칭을 활용하고 있으며 학습자 고유의 잠재력 탐색과 개발, 동기부여에 집중한다. 오 대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CS와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했지만, 단순히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학습자의 변화를 끌어내기가 어렵다는 점을 파악했다. 그래서 코칭을 연결하게 됐고, 개인만의 가치와 강점 발휘에 신경을 쓰게 됐다. 이런 과정에서 그는 셀프리더십 강의를 기획하게 됐고, 학습자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 그들이 일과 삶에서의 리더십 형성과 역량개발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자의 모습도 갖추게 됐다. 또한, 그는 세대 갈등과 조직문화 변화를 체감하며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대화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커뮤니케이션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코칭도 제공하고 있다. 덧붙여 그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철학과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성장과 성공을 이루기란 누구에게나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여정을 함께 하는 전문성 있고 믿음직한 파트너가 있어야 하죠. 그리고 파트너라면 마땅히 학습자의 성장에서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함께, 성장’을 핵심가치로 삼아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공감능력은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강의 스킬과 지식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감은 다른 영역입니다. 진정성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코칭이라는 툴을 활용하되 모든 강의에서 학습자들과 진정성에 기반한 공감을 하며 그들이 학습에 전념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 오지혜 대표가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오지혜 대표는 학습자의 진정한 변화를 목표로 하며, 그들이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성장을 리드하고 도전 마인드셋도 가질 수 있도록 강의를 꾸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강의는 자신에게 던지는 끊임없는 질문’이라고 말하며 학습자의 다채로운 니즈를 분석하고, 현장을 모니터링해서 유의미한 키워드를 도출하며 강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지혜 대표는 꿈을 간직한 사람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며 ‘오직 단 하나의 강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꿈, 비전, 전문성은 급변하는 시대의 핵심 키워드다. 그러니 오 대표가 그의 방향성을 견지하며 학습자는 물론 자신에게 후회 없고 만족스러운 삶을 이어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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