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8-29 17:35:00
기사수정

 가치나눔, 사회적 경제 전문 지원인력 양성과정 개설


 
사회적 경제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이를 지원할 전문 인력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문 컨설팅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예비)사회적 기업 전문 컨설팅 기업인 ㈜가치나눔은 6월 14일(토)부터 사회적 경제 컨설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인 ‘사회적 경제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적 경제 조직에서 컨설팅 또는 멘토링, 중간지원 조직의 전문가로 활동하고자 하는 일반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전반적인 상황과 기업가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충족시켜줌으로써, 사회적 경제 조직의 컨설팅과 지원을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2013년 1, 2회 걸쳐 진행된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들은 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예비)사회적 기업 기초·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과 (사)마을기업협회에서 주관한 마을기업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교육 과정에는 일반 영리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이나 자문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이 주로 참여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강사진 전원을 현장 전문가로 구성, 교육과정 수료 후 보다 효과적이고 만족도 높은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송명세 대표는 “사회적 기업 또는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정부의 컨설팅 지원이나 기업의 컨설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 반해, 컨설팅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이 사회적 경제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컨설팅을 하다 보니, 일방적인 컨설팅과 잘못된 접근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많이 나왔다”면서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적 경제조직 전반에 걸친 개념 정립과 분야별 비즈니스 모델, 기업의 성공,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으며 특히, 컨설팅 실무에 대한 충분한 교육을 위해 현장의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강사진들을 통해서 생생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총 40시간 동안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요일(19시~22시), 토요일(10시~17시) 9회가 5주 동안 진행된다. 개강은 6월 14일(토)이며 서초동에 있는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성적우수자에게는 사회적 경제 컨설팅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현대엠엔소프트, 글로벌 기술 혁신을 위한 지식경영 강화(6.3)


 
현대자동차그룹 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가 지식 자산의 체계적인 축적과 활용을 통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임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서로 지식을 나누는 지 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올해부터 최고지식경영자(CKO, Chief Knowledge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전 직원의 끊임없이 성장하는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사내 인트라넷에 ‘스마트 라이브러리(Smart Library)’라는 일종의 디지털도서관을 구축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과 관련한 최신 기술 트렌드나 외부 세미나, 컨퍼런스 정보부터 사내에서 통용되는 용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 외부 전문가 지식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에 대한 지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식 관리시스템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 라이브러리를 통해 분야별 사내 전문가 및 핵심 인력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사내 지식 전문가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및 토론 활동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축 중이다. 
또한, 임직원 개인의 지식 축적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구성원 간 참여와 토론을 기반으로 집단적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CoP(Community of Practice, 학습공동체 동아리)’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CoP는 특정 주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같이하는 두 사람 이상의 사람이 모여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깊이 있게 만드는 활동으로 2017년까지 50개의 CoP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식 공유를 통한 기술 혁신의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오프라인상에서도 직원 들 간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술 연구소를 중심으로 ‘사내 미니 아카데미’, ‘사내 기술전문가 발표 세션 TES(Technical Expert Speech)’ 등 독창적 지식경영 프로그램을 시 행하고 있다. 2013년에 시작돼 4기까지 진행된 ‘미니 아카데미’는 기수 당 20~30명이 참여하 며, 학습 주제는 기수별 참가자가 희망하는 소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미니 아카데미’ 진행은 기수별로 다른 연구소 책임연구원을 리더로 선정해 3개월간 진행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17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