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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은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신입직원들의 모습. (사진 출처: 소상공인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핵심이 될 새로운 인재들을 맞이했다.
소진공은 지난 7월 16일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55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입 인력은 행정사무일반 54명과 기록물관리 전문가 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임용식에서 인태연 이사장은 신입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당부했다.
임용된 직원들은 앞으로 2주간의 합숙 집체교육을 거친 뒤 공단 본부 및 전국 지역본부와 센터에 배치돼 본격적인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필수 직무 교육 외에도 선배 직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확대해 조직 적응을 돕고 실제 공단 지원을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든 소상공인 대표자의 강의를 신설해 신입 인력들이 현장 중심의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진공은 이번 신입직원 채용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더욱 전문화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이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우리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