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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연금공단 사옥 전경. (사진 출처: 공무원연금공단)
지난 6월 29일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공무원 건강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6월 24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안전에 관심이 있는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교육이 공무원 재해예방사업의 이슈와 현황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각 기관 실무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교육은 회차별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에서 6회, 대전에서 4회 등 총 10회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법정교육과 공직 특화교육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에서는 위험성 평가 방법과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을 다룬다. 공직 특화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의 주요 내용과 공무원연금공단의 재해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공무원 재해보상법은 공무 수행 중 발생한 부상이나 질병에 대한 보상과 재활, 재해예방 등을 규정한 법이다.
참여자 간 교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교육 참여자는 워크숍을 통해 다른 기관 담당자와 재해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고용노동부 등록 전문 교육기관의 법정교육수료증 16시간이 발급된다. 공직 건강안전 역량강화 교육 참가 신청은 공무원연금공단 재해예방보상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재해예방 담당자와 공무원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록 공무원연금공단 고객만족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각 기관의 재해예방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