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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8 1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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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 

 

경력 사항

) 윤에듀케이션 대표

서울시인재개발원 외래교수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외래교수

한국메타버스강사협회 책임교수

한국코치협회인증코치(KAC)

한국커뮤니케이션협회 이사

) 경북대학교 외래교수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 외래교수

 

학력 사항

컴퓨터 공학 박사 수료

교육대학원 석사

 

대표 저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쉬운 공문서 쓰기와 보고서 작성법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는 러닝 디자이너를 지향하며 몰입 중심 학습자 경험 설계에 전념한다. 그는 공학도로서의 배경을 살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전술’, ‘전략’, ‘트렌드를 골자로 업무 기본 스킬부터 목표 수립과 경영 인사이트까지 아우르는 강의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가르치는 학습자라는 마인드셋을 견지하며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강의를 펼치기 위한 스스로의 역량개발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박윤희 대표의 강의 활동은 공학 전문성 기반 디지털 도구를 다루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에서 시작했다. 메타버스, 화상회의, 프로젝트 관리 등 여러 기술이 일터에 접목되는 만큼 그의 강의는 직장인들에게는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교수자들에게는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 설계를 지원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물론 박윤희 대표는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경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참여와 몰입을 끌어내는 새로운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그는 우연이 겹치면 인연이 되고 인연이 깊어지면 운명이 된다라는 문장을 꺼내며 자신의 여정을 소개했다.


대학 시절 강사로서의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생활비를 충당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필요에 의해 우연히 시작한 강사라는 일은 이제는 제 천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각별해졌습니다. 저는 여행지에서 감정이 동요될 때, 책을 읽고 감동할 때,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공감할 때 등 일상의 순간에서 갖는 감정을 어떻게 학습자와 나눌 수 있을까 늘 고민합니다. , 연간 300시간 내외의 교육을 수강합니다. 스스로의 역량개발은 강사의 숙명입니다. 강사가 머뭇거리는 순간 학습자의 성장 기회가 휘발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제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됐어요. 그래서 저는 즐겁게 공부하고, 생각하고, 강의할 수 있다는 것을 축복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박윤희 대표가 열의를 다해 강의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윤희 대표의 강의는 교육자로서의 열의, 부단한 학습, 학습자 몰입 경험 디자인이 결합해서 완성된다. 그는 강의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해 강의장으로 들어오는 학습자를 환영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강의를 마치고 난 후에도 학습자 배웅의 시간을 가지며 최고의 학습 경험을 책임진다. 이어서 박윤희 대표의 강의 콘텐츠를 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전술적 콘텐츠. 그의 전문 분야인 디지털 역량을 활용하는 영역으로 현장에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HOW TO’를 학습한다. 다음으로 전략적 콘텐츠. 장기적 안목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롭고 효과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영역이다. 여기에 더해 그는 교육생들이 동료들을 문제해결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시키도록 만들기 위한 솔루션으로 소통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함께 제공한다. 이어서 트렌드 콘텐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기획됐다. 박윤희 대표는 2020년부터 ‘4차 산업혁명메타버스를 다루는 강의를 시작했으며 2021년에는 ‘ESG’, 올해는 chatGPT를 교육하는 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윤희 대표는 강사가 강의에서 중요하게 발휘해야 하는 가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는 강사라는 업을 축복으로 여기며 더 나은 강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의 주제와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입니다.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재밌는 교육이 긍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구성하고, 학습자와 강사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도 결정합니다. 그러나 교육이기에 재미를 넘어서는 의미가 필요합니다. 의미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것은 제 신념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흥미를 꼽을 수 있습니다. 흥미가 곧 학습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기 때문입니다.”


강의에 대한 본연의 가치관에 더해 박윤희 대표는 일본의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의 어려운 것은 쉽게, 쉬운 것은 깊게, 깊은 것은 유쾌하게라는 말을 교육 신념으로 삼아 유쾌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가장 안전한 시간과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데 활기가 넘치지 않을 수 없죠.”라며 교육에 대한 애정과 진심을 드러냈다.




박윤희 대표가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하고 제공하는 강의는 학습자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할지를 꿰뚫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도 그가 다양한 콘텐츠와 학습 방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그리고 학습자가 이뤄내고 싶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영향력을 끼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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