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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6 1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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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출처: 한화생명)




지난 1월 12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에서는 신입직원 대상 최고경영자(CEO)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는 신입직원들에게 한화생명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한 축하와 덕담을 건넸고, 그들과 90분간 격의 없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승주 대표는 직장생활 38년차인 선배로서 항상 다르게 생각해볼 것, 즐기면서 일할 것, CEO가 되는 꿈을 꿀 것 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여 대표는 신입직원들에게 '발상의 전환'과 '파괴적 혁신'을 주문했다. 기술의 진보와 환경의 변화는 보험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하고 업무 형태와 방식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여 대표는 "금융업계는 타 산업 대비 혁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철저히 준비하면 경쟁사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며 실패보다는 성취 중심 프레임워크를 갖추길 희망했다.


또한, 그는 '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985년에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까지 오른 여 대표는 "꿈이 CEO인 사람은 사고방식과 실행하는 속도가 다르며 회사의 모든 일에 질문을 던지며 어떤 업무도 소홀히 수행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어떤 조직에 있더라도 CEO가 되는 꿈을 꾸며 일터에서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제언하며 신입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토크콘서트에서 여 대표는 'MZ세대'인 신입직원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자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친근한 선배, 아버지 같은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토크콘서트는 정해진 주제와 형식 없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시간이었다. 신입직원들은 평사원부터 사장까지 한 직급도 건너뛰지 않고 걸어온 여승주 대표에게 직장 생활의 지혜를 묻는 질문을 던지며 인사이트를 얻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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