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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3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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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온 구성원이 `CES 2023`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SK온의 배터리를 들고 있다. (사진 출처: SK온)


SK온이 배터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내 교육 플랫폼 ‘SK온 아카데미’(SKONA)를 개설했다고 지난 11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공정부터 미래 산업 트렌드를 비롯해 회사 조직과 전략 등 SK온 구성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교육 과정에 담았다. 입문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표준화한 교육과정을 통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을 최대한 빨리 익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다른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협상 등 해외 주재원을 위한 글로벌 과정도 제공한다. 사내 시스템 활용법과 SK온 고유의 업무 용어 등 신입 구성원들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나 회사 생활 팁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쇼츠(짧은 동영상)' 형태로 제공한다.

 

각 사업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오프라인 세미나도 진행한다. 배터리 부문에서 세계 석학으로 꼽히는 최장욱 서울대 교수가 내달 1일 대덕 연구원에서 '전고체전지의 상용화 난제 및 현재 LiB의 기술 전개 전망'을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선다.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송출하며 SKONA 사이트에서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SK온은 그룹 차원에서 운영하는 사내 교육 플랫폼 ‘mySUNI’를 통해 배터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배터리 산업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만큼 기밀 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SK온만의 폐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남성 SK온 기업문화담당은 아카데미를 통해 신입 및 영입 구성원의 빠른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핵심산업인 배터리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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