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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9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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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재원이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HR 전문가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했다. (사진 출처: 국가인재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해 공공인적자원개발(HRD)의 미래와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토론회를 과천분원에서 개최했다.


국가인재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22 국가인재원 인적자원개발 전문가 토론회(2022 NHI HR 리더스포럼)’에는 영국, 호주, 일본, 벨기에 등 15개국 17개 기관의 인적자원관리 정책을 기획·운영하는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는 공공인적자원개발(HRD)의 현재 그리고 미래’가 주제였으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및 비대면 혼합(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용적으로는 ‘대면·비대면 교육의 탄력적 적용 방안’, ‘공직자의 지도력(리더십) 및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개발(L&D) 전략’ 등을 주제로 참가국별 토론과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국가인재원은 이번 토론회 기간 중 튀르키예 앙카라 국립대와 영국 공무원 연수원 간 업무협약(MOU)도 각각 체결했다.


신영숙 국가인재원장은 “인적자원개발 전문가 토론회에 대한 참가국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토론회가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플랫폼)으로 발전해 공공인재개발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에서 유학 중인 50여 명의 개발도상국 공공 인사행정분야 공무원들도 현장 토론해 참여했다.


한편, 토론회는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국가인재원은 향후 국내 유학 외국 공무원들과의 토론회 연계 운영도 적극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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