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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01 10:48:52
  • 수정 2021-04-01 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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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D협회는 지난 3월 31일 '사내강사를 통한 인적자원개발'을 주제로 제345차 HRD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를 기획한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은 "IT 기술의 발달로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 사내강사 육성 및 운영 패러다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HRD포럼은 이현우 상명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Special Speech'로 시작됐다. 이 교수는 사내강사와 퍼실리테이어 육성 프로세스를 짚어주고, 플랫폼 중심 사내강사 육성 제도의 변화 방향에 관해 제언했다. 그는 "사내강사들은 구성원의 변화와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워라밸과 플랫폼이라는 시대적 이슈를 통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조대연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Special Talk' 세션에서 HRD 담당자들에게 요구되는 '리스킬링 & 업스킬링'에 관해 강연을 펼쳤다. 조 교수는 "시대가 변하면 그에 맞춰 기업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스킬도 바뀌기 마련이다."라며 HRD 담당자들은 역량진단과 분석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두 교수의 강연 이후에는 기업 HRD 리더와 실무자의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이윤석 GS ITM 인사실장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GS ITM의 지식경영 시스템과 이를 통해 조성되고 있는 조직문화를 생생하게 소개했다. 그는 "플랫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잇는 지식과 기술의 공유 및 내재화를 위한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승준 GS SHIP 인사팀 매니저와 이태진 현대모비스 피플지원섹터 매니저가 발표자로 나서서 자사의 사내강사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GS SHOP은 'Project 때.미.리.'를 통해 지식창출과 공유의 선순환을 이뤄내고 있었으며, 현대모비스는 사내강사들이 직무교육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었다.


이번 HRD포럼은 어느 기업에나 인재육성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사내강사를 다룬 만큼 산, 학, 연, 관에 걸쳐 수많은 HRD 담당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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