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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1 2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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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의 사내 유튜브 크리에이터 2명이 고객에게 소개할 컨텐츠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출처: SKT)



SKT는 10월 18일 자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전문 유튜버와의 협업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 ▲사회적 가치 창출 캠페인 등이 꼽히고 있다. 아울러 SKT는 사내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선발해서 육성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실제 2016년 6월 사내 공모를 통해 선발한 사내 유튜브 크리에이터 2명이 SKT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사내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SKT의 조직문화에 관해서도 설명하며 젊은 세대의 궁금증도 해소해줬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지금의 쾌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기획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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